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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3-27 23:22 최종수정 : 2026-03-28 00:45

만 60세 이상 전국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1천만원 보상

NH농협은행 인천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지원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최원준)는 27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청춘대학에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신규 출시에 맞춰 고령층 교육생을 대상으로 해당 보험 상품 소개와 함께 금융사기 피해 예방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인천 지역 전 영업점과 연계한 고객 홍보 활동도 병행, 10만 명 가입 달성을 목표로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원이다.

최원준 인천본부장은 “날로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을 지키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이번 무료 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고령층 고객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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