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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축산농협,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2-12 21:47

총수익 68억원

부천축산농협,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부천 이동규 기자]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은 12일 오전 10시 경기 시흥체육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 박금옥지부장, 정영세 조합장, 김종섭 상임이사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정영세 조합장은 총회에서 "지난 2025년은 대·내외 경제가 불확실성의 지속과 소비둔화, 축산환경 변화 등으로 우리 축산업 전반에 많은 도전이 있었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사료 가격 부담과 경영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조합원 여러분께서는 축산 현장을 굳건히 지켜주시며 책임과 소명을 다해줬다며.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 부천축산농협은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삼고자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임·직원 모두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결과 예수금 1조 2000억원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탄탄한 금융기반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사료사업 부문에서는 치열한 시장 경쟁과 원가 부담 속에서 약 26만 톤의 판매 실적을 거양하였으며 사료부문 전체 약 17억 원의 수익을실현하였다.

또한 조합 총수익 약 68억 원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경제 불확실성을 대비하여 대손충당금 등을 차감한 약 49억 원에 달하는 미처분이익잉여금을 확보해 결산했다. 그리하여 조합원님들께 5.3%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그리고 각종 적립과 사업준비금을 충실히 반영하여 내실있는 결산을 이루게 됐다고 말했다.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참여와 지대한 관심,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2026년 역시 결코 녹록지 않은 환경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힘을 모은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존경하는 조합원여러분! 조합원 여러분과 임·직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어떠한 어려운 양축 환경속에서도 우리 부천축산농협은 더욱 굳건히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조합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조합원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부천축산농협은 상임이사 선거에서 김종섭 현 상임이사를, 상임감사에 정재영 전 지도상무을 선출했다.

◇ 공로패(총 8명)
▲김홍래 ▲남기인 ▲박병철 ▲박신일 ▲백영기 ▲이원우 ▲정병진 ▲조관호

◇ 출자부문(총 4명)
▲민경숙 ▲조병욱 ▲지유하 ▲최명락

◇ 사료부문(총 5명)
▲민경화 ▲서영길 ▲원미희 ▲이순자 ▲한정임

◇ 판매부문(총 2명)
▲곽성열 ▲김용태

◇ 신용부문(총 4명)
▲강동빈 ▲김환 ▲박영철 ▲안효찬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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