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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2-09 13:00 최종수정 : 2026-02-09 15:18

지난해 말 예수금 1조5119억원, 대출금1조1711억원 달성

부천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부천 이동규 기자] 부천농협(조합장 이호준)은 지난 6일 본점 대회의실 농협중앙회 부천시지부 박금옥 지부장, 부천농협 이호준 조합장, 인명분 상임이사, 임원 및 대의원 등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호준 조합장은 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2025년은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과 농업. 농촌을 둘러싼 많은 변화 속에서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참여 덕분에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했다.

2025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현황을 보면 부천농협 제65기는 첫째, 신용사업부문을 보면 예수금은 전년대비 약 886억원(6.22%)이 증가한 1조 5119억원, 대출금은 전년대비 약 318억원(2.79%)이 증가한 1조 1711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카드사업은 1300만원의 수익을, 보험사업은 14억2900만원의 수익을 달성했으며, 보험사업 BEST-CEO상을 연 6회 수상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둘째, 경제사업부문을 보면 구매사업은 7억9900만원, 판매사업은 2억7800만원, 마트사업은 167억390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하나로마트 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도말 대비 약 7%의 성장률을 보이며 매출액 약 10억원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매출액 성장은 좋은 먹거리에 대한 부천농협의 다짐이며 앞으로도 생산자에게는 땀의 가치로,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식탁으로 도농상생을 앞장서 만들어가겠습니다.

셋째, 교육지원사업부문을 보면 영농지원사업비 3억3200만원, 영농지도사업비 7억7400만원, 생활지도사업비 2억원, 홍보선전사업비 4900만원, 복지지원사업비 4억9500원, 총 18억5600만원을 집행해 조합원 여러분의 영농활동과 복지증진에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

넷째, 경영 및 수지관리 부문을 보면 2025년말 변경 시행된 감독기관의 유동성비율의 규제 기준을 준수하여 100%이상 달성했으며, 대손충당금은 57억원을 추가 적립해 법정 기준을 훌쩍 넘는 대손충당금 139.3% 적립 비율을 달성하는 건전 결산을 실현하고, 51억 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오랜 역사가 증명하듯 금융의 본질은 변함없는 신뢰입니다.

우리 농협은 금융 및 유통의 치열한 경쟁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예수금 1조 5000억원, 대출금 1조 1000억원, 마트사업 167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의 건전 결산을 실현했으며 이러한 투명 경영 성과는 조합장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으로 인정받았다.

세계 경제는 미국의 관세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성장세는 둔화될 전망이다. 국내 경제는 정책 효과로 내수는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저금리가 지속될 것이며, 이로 인해 금융업의 예대마진은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고환율로 인한 통상 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천농협 임직원은 "위기를 기회로, 변화를 성취로, 다시 뛰는 2026! 부천농협"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 높이 비상하는 2026년을 만들어 보겠다고도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갇다.

◇ 저축부문
▲송왕호 ▲김기문 ▲박희완 ▲칠원윤씨종친회 ▲박숙자 ▲이재훈 ▲최규옥 ▲김광숙 ▲조성국 ▲연용순 ▲이월순 ▲염의순

◇ 여신부문
▲윤명한

◇ 보험부문
▲정현정

◇ 경제부문
▲장경수

◇ 우수영농회장
▲먹적골 양재심 회장

◇ 우수여성회장
▲괴안동 김순애 회장

◇ 우수여성대학
▲여성대학 18기

◇ 우수직원
▲박성수 ▲송지수 ▲이명순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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