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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2-06 20:51

신용 대순 충당금 235억원 확보

인천 옹진농협, 제65기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옹진농협(조합장 박창준)은 5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신영희 인천시 의원, 농협 옹진군 지부 정인철 지부장, 농협손해보험 박재호 총국장, 서인천농협 박덕균 조합장,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남인천농협 이태선 조합장,계양농협 이병권 조합장,강화농협 이한훈 조합장,임승일, 백종빈 전 조합장을 비롯해 수상자 임원대의원이 참석했다.

박창준 조합장은 "총사회에서 옹진농협은 2025년 파고가 높은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미국발 관세전쟁의 여파와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 금융당국의 유동성 규제 강화로 옹진농협의 어깨를 무겁게 눌렀다"며 "특히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역대마진 감소와 고금리 여파가 남긴 연체 채권관리는 전 금융권이 직면한 공통의 과제이자 험난한 숙제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옹진농협은 이러한 위기를 체질개선의 기회로 삼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선체적인 자금운용 대책을 수립해 건전 경엉의 핵심인 연체 비율을 낮추기 위해 전 임직원이 발로 뛰며 매진했다.

옹진농협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결과로 이어져 지난해 2월 상호금융 8000억원 달성탑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옹진농협의 역사에 한 획를 긋는 예수금 1조원 시대를 막을 활쩍 열었다.

이와 같은 눈부신 성장의 바탕에는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를 삼은 결과 지난해 12월 농협중앙회부터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박창준 조합장은 "옹진농협은 불확실성 미래 경기 상황에 대비해 신용대손 충당금을 누적 23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그 어떤 이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재무구조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힘있게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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