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이주 미국 투자이민(EB-5) 인사이트 세미나

장종회 기자

jhch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3 15:57

2월7일 역삼동 본사서 벙커힐 프로젝트 공개
美 이민국 속도·구조 다 갖춘 완벽 프로젝트
“앞으로 나올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제한적”

[한국금융신문 장종회 기자] 최근 투자이민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미국 보스턴 벙커힐(Bunker Hill) 재개발 공공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인사이트 세미나가 오는 7일 열린다.

국내 최대 투자이민 전문기업인 국민이주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 투자이민(EB-5) 세미나를 열고 투자이민 시장의 방향 전환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벙커힐 프로젝트의 상세 구조와 특징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또 원하는 참석자들에 대해서는 개별적인 상담도 진행할 방침이다.
국민이주 미국 투자이민(EB-5) 인사이트 세미나이미지 확대보기
국민이주는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미국 보스톤 현지 실사를 통해 확인한 벙커힐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 2기(Phase 2) 사업에 대한 분석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벙커힐 프로젝트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찰스타운 지역에 위치한 뉴잉글랜드 최초 공공주택 단지를 재개발하는 대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이 사업은 보스턴시가 소유한 토지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로 단계적으로 개발에 들어가는데 사업 전반에 대한 관리·운영을 보스턴 주택청이 담당해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EB-5 투자자들이 벙커힐 프로젝트 같은 공공 인프라 사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다. 민간 개발사업은 분양 성과나 경기 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들쭉날쭉하면서 투자금 회수가 불투명해지기도 하는데 공공 인프라 프로젝트는 장기계획과 공공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돼 사업 지속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때문에 이민 요건 충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투자이민자들에게는 안정적인 대안인 셈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이유리 미국변호사를 비롯해 투자이민 전문가들이 대거 나서 벙커힐 프로젝트의 특징과 구조적 안정성, 실무적인 영주권 획득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전해줄 예정이다. 이유리 변호사는 미국 이민법에 따른 투자이민 전망과 자녀들을 위한 영주권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류연태 전무는 미국 현지실사에서 확보한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비교분석 내용을 전한다.

세미나를 주도하는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안전한 프로젝트 선별법과 이주업체에 대한 팩트체크 사항을 알려줄 계획이다. 김 대표는 “앞으로 미국 투자이민시장은 안정적이고 검증된 구조를 갖춘 프로젝트가 연계되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상담에 참여하는 투자자들도 수익률 보다 프로젝트 관리주체와 투자금 상환구조에 더 주목한다”고 전했다. 그는 “벙커힐 프로젝트 같은 공공 인프라사업이 그런 관심사에 가장 좋은 해답이 될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투자이민을 위해 투자하는 자금은 장기간에 걸쳐 잠기게 되는 투자할 때 보다도 회수할 때까지의 책임 구조가 잘 짜여져 있는지를 가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얘기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려는 사람은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장종회 한국금융신문 기자 jh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옛 나루터의 기억을 잇다…마포가 되살린 새우젓 유통 [지역 역사 보존·미래 가치로 발전 ⑦] [공익 콘텐츠]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협찬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서울의 지역자산은 과거의 흔적에만 머물지 않는다. 역사와 문화는 지역의 정체성이 되고, 잘 보존된 공간은 관광과 교육·일자리와 도시재생 등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번 기획에서 서울 10개 자치구를 찾아간다. 지역의 유산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으며, 주민과 행정은 이를 미래의 가치로 어떻게 이어가고 있는지 현장에서 살펴본다. 과거를 보존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과거가 미래의 자산이 되는 서울을 찾아본다. <편집자 주>쌀쌀한 가을바람이 불던 지난 16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월 2 농협중앙회, 생성형 AI 데이터 조회 기술 5건 특허 출원 농협중앙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조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섰다.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농축협의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검색 환경에서 AI 환각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5개 기술을 지난 15일 특허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AI 환각은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생성하는 오류를 말한다. 생성형 AI가 업무에 활용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데이터 참조를 사전에 방지하는 기술의 중요성 3 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의혹' 2심 무죄…1심 뒤집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 관련된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씨 진술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23일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에서 선고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뒤집은 것이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해 총 10차례 결과를 제공받고,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후원자인 김씨에게 조사 비용 3300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