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fntimes_pctnsad002_R] =>
[fntimes_pctnsad003] => [fntimes_pctnsad007] => [fntimes_pctnsad008] => [fntimes_pctnsad009] => [fntimes_pctnsad010] =>
[fntimes_pctnsad011] => [fntimes_pctnsad012] => [fntimes_pctnsadr1] => [fntimes_pctnsadr2] => [fntimes_pctnsadr3] => [fntimes_pctnsadr4] => [fntimes_pctnsadr5] => [fntimes_pctnsadr6] => [fntimes_motnsad002] => [fntimes_motnsad003] => [fntimes_motnsad004] => [fntimes_motnsad004-1] => [fntimes_motnsad006] => [fntimes_motnsad007] => [fntimes_motnsad009] => [fntimes_motnsad010] => [fntimes_motnsad011] => ) 1-->

SM그룹 삼환기업, 울산 부동산 회복세 속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2 13:59

삼환기업이 울산 동구 방어동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조감도./사진제공=SM그룹

삼환기업이 울산 동구 방어동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조감도./사진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를 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조선 등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으로 역할해온 울산에서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신규 분양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삼환기업이 시행, 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동구 방어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총 197실 규모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 실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일면적임에도 다양한 타입으로 조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단지는 직주근접의 입지와 오는 4월 예정인 준공 직후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문재사거리와 문현로, 꽃바위로, 울산대교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시내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 같은 장점과 함께 산업단지 배후지로서 임대 수요도 두터워 투자가치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환기업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상품 경쟁력도 눈에 띈다. 최고 3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실에서는 스카이뷰와 파노라마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공급은 ‘선(先)시공 후(後)분양’ 방식으로 이뤄지는데, 현재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돼 준공 시점 즈음에는 고객이 직접 현장에서 내외부와 규모감 등을 확인하고 의사결정 하는 것도 가능하다.

SM그룹 건설부문 관계자는 “최근 울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흐름 속에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심리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며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주요 산업단지와 인접한 여건에 4월부터 바로 입주할 수 있다는 장점 등으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울산의 미분양 주택은 2309가구로 전월대비 367가구가 줄었다. 감소율은 13.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한 달 사이 약 5%가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울산 아파트 거래량도 1만6420건으로 2024년(1만3588건)과 비교해 2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이처럼 울산 부동산 시장 전반이 회복되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삼환기업은 아파트를 넘어 주거 대안으로 분류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에도 시장의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의료영상 특화 LLM 플랫폼 ‘JOOMED’ 공개…“범용 AI 한계 넘는다” 제이엘케이가 의료영상에 특화된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통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범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가진 한계점을 넘어 의료영상과 병원 내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범용 AI 한계를 넘는다는 전략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독자 개발한 JOOMED는 CT와 MRI 등 복잡한 3차원 의료영상을 표준화·익명화하고, 이를 병원 내부의 임상 정보(EMR), 영상 정보(PACS), 글로벌 의학 지식과 결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기존 챗GPT나 제미나이 등 범용 AI가 수만 장의 고해상도 영상을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폭증’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JOOMED는 전용 분석 2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외에 사업부 역시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호실적을 뒷받침했다.롯데쇼핑은 11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3조 5816억 원, 영업이익은 70.6% 증가한 252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3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지속적으로 이뤄진 수익성 개선 작업이 올해 1분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성장세를 견고하게 다지며 실적 견 3 다주택자 매물 거둬들였다…서울 아파트 3일새 3493건 감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되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절세 목적 매물이 시장에서 급속히 회수되면서 거래 위축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중과 재개 전 마지막 평일인 지난 8일 6만9175건에서 11일 기준 6만5682건으로 줄었다. 3일 만에 3493건 감소한 것으로 감소율은 약 5.05% 수준이다.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매물 감소가 나타났다.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강동구로 3일 만에 매물이 9.3% 줄었다. 이어 ▲성북구(-8.5%) ▲노원구(-6.6%) ▲강서구(-6.5%) ▲동대문구(-6.3%)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강남권에서도 매물 회수 움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