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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사)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1-26 22:48 최종수정 : 2026-01-26 22:58

고향·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농심천심운동 실천 다짐

2026년 (사)고향·농가주부모임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춘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가 후원하는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회장 손재선)와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안정미)가 26일 농협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회장과 읍면분회장, 조합동창회장, 농협여성복지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향·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업․농촌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인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농심천심운동’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심의·의결, 우수조직에 대한 시상 및 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고향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지회 손재선회장과 농가주부모임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안정미회장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강원지역 고향·농가주부모임은 강원농협이 육성·지원하는 대표적인 여성조직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나눔, 김장김치담그기, 전통장 담그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더불어 농업·농촌현장에서 봉사활동과 멘토링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농가 일손돕기와 농업재해 복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병용 본부장은 “강원농협이 육성하고 지원하는 고향주부모임과 농가주부모임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두 단체와 함께 '농심천심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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