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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슈퍼네이션’, 신규 아이게이밍 브랜드 론칭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22 11:05 최종수정 : 2026-01-22 13:34

신규 브랜드 로스베가스 런칭, 4개 브랜드로 영국 공략
컨셉별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성장 모멘텀 확대

로스 베가스 로고. / 사진=더블유게임즈

로스 베가스 로고. / 사진=더블유게임즈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더블유게임즈(대표 김가람)는 종속회사 슈퍼네이션(SuprNation AB)이 4번째 아이게이밍 브랜드 로스베가스(LOS VEGAS)를 정식 런칭하며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네이션은 2015년 설립된 아이게이밍 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영국, 몰타, 스웨덴, 맨섬, 에스토니아 등 유럽 5개국의 온라인 카지노 운영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영국 도박위원회(UKGC) 라이선스를 통해 엄격한 규제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입증해왔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해 4분기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함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신규 브랜드 로스베가스를 영국 시장에 선보였다. 세련된 UI와 다양한 베팅 옵션을 갖춘 로스베가스는 슈퍼네이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되며, 2026년 1분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될 예정이다.

더블유게임즈는 로스베가스를 포함한 기존 3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영국 아이게이밍 시장 내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슈퍼네이션은 이번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멀티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했다. 기존에 운영 중인 3개 브랜드는 각각 차별화된 컨셉으로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해 왔다.

부두드림즈(VOODOO DREAMS)는 게이미피케이션 중심의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며 보너스 시스템, 레벨업, 실시간 유저 간 대결 등을 통해 높은 유저 참여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듀엘즈(DUELZ)는 혁신적인 기술 기반의 차세대 카지노 경험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제공하며, 엔와이스핀즈(NYSPINS)는 뉴욕의 프리미엄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이러한 멀티브랜드 전략은 각 브랜드가 지닌 고유한 컨셉을 통해 다양한 유저 수요를 흡수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특히 영국 아이게이밍 시장은 높은 성장성과 함께 엄격한 규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라이선스 기반의 안정적 운영 역량과 브랜드 다각화가 경쟁력 확보의 필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슈퍼네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을 통해 유럽 아이게이밍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 확대하고 기존 소셜카지노 사업과의 시너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로스베가스 런칭은 슈퍼네이션의 멀티브랜드 전략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이라며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컨셉을 통해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하고 영국을 중심으로 한 유럽 아이게이밍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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