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더블유게임즈, ‘KRX 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8 10:20

배당 확대 로드맵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 인증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될 것”

더블유게임즈, ‘KRX 밸류업 지수’ 신규 편입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더블유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는 한국거래소(KRX)가 2024년 9월 도입한 ‘KRX 밸류업 지수’의 첫 정기 변경에서 신규 편입 종목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꾸준히 추진해 온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 정책이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한국거래소는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 중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밸류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종목을 선별해 KRX 밸류업 지수에 편입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는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총 238억원 규모의 배당을 결의해 전년 대비 44% 증가한 역대 최대 배당을 시행했다. 내년부터 자본금 감축을 통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배당 도입 기반도 마련했다. 또 회사는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 선임과 장기 배당 정책 수립,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있다.

더블유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KRX 밸류업 지수 편입은 더블유게임즈가 지난 수년간 실천해 온 주주가치 제고 정책과 기업지배구조 개선 노력이 외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주, 고객, 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수 편입을 계기로 국내외 패시브 자금의 유입이 확대되고 지속적인 주가 재평가 등도 기대된다. 특히 더블유게임즈는 최근 팍시게임즈 인수, 아이게이밍 매출 확대, 글로벌 퍼즐게임 시장 진출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장기 성장 동력을 지속 확보하고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 정유·조선 '쌍끌이'로 3분기 호실적…누적 영업익 10조 눈앞 HD현대가 정유와 조선 두 부문에 힘입어 3분기에도 1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이익을 거두며 누적 영업이익 10조 원 고지를 눈앞에 뒀다.유가 강세의 수혜를 입은 HD현대오일뱅크와 선가 상승분 반영, 생산성 개선을 이어간 HD한국조선해양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전력기기와 건설기계 등 다른 자회사들도 고르게 외형을 키우며 성장 기반을 넓혔다.전년比 매출 21.2%·영업익 71.5% 증가…정유·조선 견인28일 HD현대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조800억 원, 영업이익 2조9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71.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9.3%에서 13.2%로 높아졌다. 3분기까지 누적 영 2 민병덕 의원 “MBK 수사 답보…홈플러스 정상화 끝까지 함께할 것”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 지연과 검찰 수사 답보를 지적하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민 의원은 28일 오전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국정감사 결과보고 기자회견에서 “금융위원장이 국정감사에서 MBK에 대한 엄정 처리를 약속했다”며 “30만 민생 문제인 홈플러스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주요 성과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MBK 중징계안의 엄정 처리 약속, 정유사 담합에 대한 경영진의 대국민 사과, 중소기업 기술 탈취 문제 등을 꼽았다. 이어 “국감에서 제기한 문제가 실질적인 피해 3 HD한국조선해양, 환율·임단협에 3분기 '주춤'…발전엔진·美 '승부수' HD한국조선해양이 3분기 고부가가치 선박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금·단체협약 비용 선반영이 한꺼번에 겹치며 숨을 골랐다.2분기 대비 감소한 조선 부문 이익은 해양플랜트와 엔진기계가 메웠고, 데이터센터용 발전엔진과 미국 군수지원함이 다음 성장 축으로 제시됐다.영업이익 전년比 37% 증가…환율·조업일수·임단협에 전분기比 12% 감소28일 HD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원화 강세와 조업일수 감소, 임단협 비용이 3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3분기 연결 매출은 8조286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조44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