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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12 09:20 최종수정 : 2026-01-13 10:27

강남구 ‘신현대11차' 61평, 2개월 만에 13억 상승한 1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신현대11차(1982년 준공)’ 61평형(183.41㎡) 12층 매물이 2개월 만에 128억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1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해 10월 24일 거래된 115억원에서 13억원 오른 128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해 12월 24일이며 해당 단지는 1924가구 총 27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2억3070만원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5단지(1978년 준공)’ 35평형(82.51㎡) 5층에서도 지난 12월 29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번 신고가는 45억7500만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1억8329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12월 16일에 41억7500만원으로, 4억원 상승했다.

서울 송파구 마천동 '송파파크데일1단지(2011년 준공)' 44C평형(114.84㎡) 2층에서 지난 1월 8일 14억85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는 11억원으로, 신고가 기준 3.3㎡(평)당 4274만원을 기록했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 33평, 2.4억 오른 9.4억원에 거래


부산에서는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2017년 준공)' 33B평형(84.93㎡) 22층 매물이 지난 1월 3일 9억4000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12월 13일 7억원으로 2억4000만원 올랐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 '부산더샵센텀포레(2014년 준공) 33C평형(84.91㎡) 12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3일 10억1500만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는 지난해 같은달 6일 8억7000만원으로 1억4500만원 상승했다.

부산 진구 당감동에 위치한 '태화현대2(1996년 준공)' 24평형(59.72㎡) 3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6일 3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같은 달 9일 1억6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억4000만원 상승했다.

경기 수원구 팔달구 우만동 '신미주' 23평, 3.1억 오른 5.4억원에 거래


경기도에서는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에 위치한 '신미주(1989년 준공)' 23평형(61.38㎡) 5층 매물이 지난 6일 3억1000만원 상승한 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해 7월 23일 2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화성시 반송동에 위치한 '동탄시범다은마을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2007년 준공)' 24평형(59.07㎡) 9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2일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2월 18일이며 5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서구 청라동 '인천청라호반써밋' 33평, 1억 상승한 7.9억원에 거래


인천에서는 서구 청라동 '인천청라호반써밋(2021년 준공)' 33A평형(84.99㎡) 15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7일 1억 상승한 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인천 부평구 청천동 '부평금호타운아파트(1998년 준공)' 33평형(84.85㎡) 5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18일 4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는 전날 3억6500만원에 거래되면서 7500만원 상승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1차' 59평, 5.8억 상승한 15.5억원에 거래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신영지웰시티1차(2010년 준공)’ 59평형(152.65㎡) 42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30일 5억8000만원 상승한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2월 16일 9억7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 '가재마을세종현대엠코타운5단지(2014년 준공)' 50평형(84.94㎡) 10층 매물이 12월 23일 1억8200만원 오른 9억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거래는 지난해 2월 13일에 거래된 7억1800만원이다.

최고가 아파트 압구정 '신현대(현대9,11,12차)' 128억


한편,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이날 서울 신고가 거래 1위를 기록한 '신현대(현대9,11,12차)' 아파트로 나타났다.

12일 아실에 따르면 신현대(현대9,11,12차)가 128억원으로 한남더힐(127억7000만원)에 비해 3000만원 비싼 아파트로 기록됐다.

2위를 기록한 한남더힐(2011년 입주)은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 85TOb평형(233.06㎡) 4층이 지난해 11월 10일 127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두 번째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3위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1,2차 아파트다. 1976년 입주한 아파트로 52평형(160.28㎡) 14층 매물이 9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동에 위치한 아이파크삼성(2004년 입주)은 17층 65평형(175.05㎡) 매물이 지난해 11월 24일 84억원에 거래되면서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서초구 잠원동의 신반포2차아파트가 차지했다. 1978년 입주를 시작한 단지로 48평형(150.58㎡) 8층 매물이 지난해 11월 6일 83억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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