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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대표 부행장, 여성 최초 영업그룹 수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6:31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대표 부행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대표 부행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하나은행의 핵심 영업부서로 알려진 중앙영업그룹대표에는 김미숙 그룹인사부문장이 자리를 옮겨 부행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영업그룹대표로 여성 임원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김미숙 부행장은 그간 그룹 기업문화의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아왔는데, 하나은행은 김 부행장이 은행의 영업문화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부행장은 1972년생으로, 성암여상과 숭의여자전문대 경영학을 전공한 후 1999년 하나은행 중계동지점으로 입행했다. 입행 후에도 학업을 병행한 결과 2010년에는 국민대 경영학 학사, 2023년에는 카이스트 EMBA과정을 졸업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7년 하나은행 연금사업부에 몸담으며 관리자 승진을 이뤄냈고, 이후에도 연금사업단 단장을 긴 시간 이끌어 하나은행이 퇴직연금 분야의 공고한 강자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바지했다.

2022년에는 하나금융지주의 그룹인사총괄로 옮겨 그룹 전체의 조직문화 혁신을 주도했고,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 최초로 영업그룹 대표 부행장에 오르는 입지전적인 성과를 이뤘다.

이하는 김미숙 부행장 주요이력

◇ 인적사항

△ 1972년생

△ 1991년 성암여상

△ 1996년 숭의여자전문대학 경영학

△ 2010년 국민대 경영학 학사

△ 2023년 KAIST EMBA

◇ 주요 경력

△ 1999년 하나은행 중계동지점 입행

△ 2017년 하나은행 연금사업부 기타관리자 (관리자 승진)

△ 2021년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단장

△ 2024년 하나금융지주 그룹인사부문장

△ 2026년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대표 부행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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