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인천 강화농협, 송해지점 준공식 기념 쌀 104포 강화군에 기탁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1-28 22:09

인천 강화농협, 송해지점 준공식 기념 쌀 104포 강화군에 기탁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강화농협(조합장 이한훈)은 지난 11월 12일, 강화군에서 열린 송해지점 복합시설 준공식을 통해 접수한 쌀 104포(약 1040kg)를 강화군청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농협을 비롯해 관내 여러 유관단체, 조합원, 지역주민 등이 준공식을 축하하며 보내온 화환을 의미있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된 송해지점 복합시설은 신용·경제·마트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서비스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농협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금융업무, 영농자재 및 경제사업, 생활 유통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져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고령 조합원이 많은 강화 지역 특성상 이동 동선을 최소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 편의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강화농협은 이번 준공식을 단순한 시설 개편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삼았다고 밝혔다.

축하 화환을 대신해 쌀화환으로 기부를 선택한 것은 지역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강화농협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화농협은 앞으로도 지역과 공존하는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은 강화농협 조합장 이한훈, 상임이사 조규남, 수석이사 류우근, 기획상무 남궁혁, 송해지점장 김진성, 임병덕 송해이장단장, 구덕회 선원이장단장, 이은종 조합원, 이종필 조합원, 농업회사법인 교동들녁대표 최복환이 참석했다.

강화농협 조합장 이한훈은 “송해지점 복합시설 준공은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 화환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강화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 신뢰받는 농협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 관계자는 “강화농협이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탁 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화농협은 송해지점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