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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 자동차보험' 경쟁력 강화한 하나손보, 누적 가입자 550만명 돌파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25 18:44

1시간 단위 가입·전국 통합 보상 시스템…편의성 강화

사진제공=하나손해보험

사진제공=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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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이 출시 10여 년 만에 누적 가입자 55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1시간 단위 가입’ 방식을 도입하고, 대인·대물 사고를 통합 처리하는 전국 단일 보상 시스템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5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원데이 자동차보험' 누적 가입자는 550만명을 돌파했다.

하나손보는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후 10년 넘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보험은 원하는 기간에 가입할 수 있는 단기 운전자 보험이다.

가입 가능 나이는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부분의 원데이 보험은 만 21세부터 가입 가능하지만, 하나손보 상품은 만 20세부터 가입할 수 있다.

특정 담보(종합형, 종합안심형)에 가입하면, 상대 사고 차량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최대 2억원까지 보장한다.

하나손보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6월부터 기존 '하루 단위' 가입 방식을 '1시간 단위'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최소 6시간부터 최대 7일까지만 1시간 단위로 원하는 만큼 설정해 가입할 수 있어, 짧은 시간만 운전하는 이용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여기에 자동차보험 보상은 업계 유일의 전국 대인·대물 통합 보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고객이 인적 피해와 물적 피해를 따로 안내 받아야 하는 경우, 보상직원들을 통해 원스탑 상담 및 사고 분석, 종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사고 발생 시 처리과정에서 손님들이 겪는 어려움과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업계 유일의 전국 대인·대물 보상 겸무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부터 보상까지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보상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나손보는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카카오페이와 협력을 강화했다. MZ세대 이용률이 높은 플랫폼 카카오페이를 통해 젊은 세대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하나손보의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카카오페이 보험상품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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