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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2026년 조직 개편·정기 인사…“조직 안정·중장기 전략 재정비”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4 14:41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상무(왼쪽부터), 장영식 인사총무실장 상무, 윤현수 4권역장 상무, 우진용 BGF 글로벌담당 상무/사진제공=BGF그룹

임민재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상무(왼쪽부터), 장영식 인사총무실장 상무, 윤현수 4권역장 상무, 우진용 BGF 글로벌담당 상무/사진제공=BGF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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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BGF그룹은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과 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전략혁신부문 직속으로 운영하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전사의 중장기 미래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역할을 강화한다.

AI·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 기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BGF는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총괄 및 담당 체제로 조직을 재편성하고 각각의 역할들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그룹 전반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중장기 전략과 혁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잠재 역량을 갖춘 직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유연한 순환 배치를 통해 미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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