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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인천본부, 지역연계 꿈이음대학 금융 교육프로그램 성료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11-10 16:47 최종수정 : 2025-11-10 16:55

인천지역 고교생 ‘경제·금융 전문가 리더십 클래스’ 운영
실전 중심의 금융 진로체험 제공

농협은행 인천본부, 지역연계 꿈이음대학 금융 교육프로그램 성료
[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오승철)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지역연계 꿈이음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제·금융 전문가 리더십 클래스'를 10월 24일~ 11월 8일(토)까지 매주 1회, 총 4일간 13차시에 걸쳐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연계 꿈이음대학’은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해 대학 및 지역 기관의 교육자원과 연계해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꿈이음대학 참여 기관 중 금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인천 관내 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강의 신청이 선착순으로 진행된 결과, 정원 2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학생들의 금융 진로 탐색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인천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경제·금융의 기초 이론부터 투자전략, 신용관리 등 실습 중심의 맞춤형 금융 진로체험형 강좌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모의투자 실습과 금융 보드게임, 금융상품 기획 발표 등 체험형 교육활동을 통해 실전 감각과 금융 사고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승철 농협은행 인천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향상과 진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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