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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컴즈힐 더테라스, 서울 집값 상승 속 분양가 역전 효과 ‘주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04 14:01 최종수정 : 2025-11-21 14:33

‘루컴즈힐 더테라스’ 전경./사진제공=루컴즈

‘루컴즈힐 더테라스’ 전경./사진제공=루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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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이어가는 가운데, 현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 역전 효과’를 보이는 기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격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서울 25개자치구의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 보증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기준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13429만원, 평균 전세 보증금은 7 81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각각 1.3%, 4.7% 증가한 수치다.

내년 서울의 입주물량도 급감할 예정이어서, 집값은 더욱 오를 전망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임대 제외)은 2026년 1만7687가구, 2027년 1만113가구, 2028년 8337가구로감소한다. 이는 직전 3년(2023~2025년) 8만7515가구 대비 58.7% 급감하는 수준이다.

업계에선 서울지역 새 아파트의 ‘희소성 프리미엄’ 이 집값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수요는 꾸준하지만 공급이 줄어드는 시장 환경에서는, 신축 단지의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흐름 속에서, 기분양 단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해 ‘가격 메리트’ 가 생기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하면서, 이전 시점에 책정된 기분양 단지의 분양가는 현 시세 대비 저렴하게 느껴지는 ‘역전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들어선 ‘루컴즈힐 더테라스’ 가 분양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즉시 입주가 가능한 주거복합단지로준공이 완료된 상태에서 공급되는 만큼, 실입주 수요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분양가 상승 추세속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루컴즈힐 더테라스’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 173-1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10층∙ 총 3개 동 규모로 조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오피스텔과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5㎡ ~ 56㎡ 총 46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35㎡~49㎡ 총 25가구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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