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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 에피트’, 11월 분양 예정…강남 생활권∙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1 18:00

‘복정역 에피트’ 투시도./사진제공=HL디앤아이한라

‘복정역 에피트’ 투시도./사진제공=HL디앤아이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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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강남생활권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가 공급된다. 성남복정1피에프브이는 11월 성남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1지구) B1블록에 들어서는 민간분양 단지인 ‘복정역 에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 총 315가구 규모다.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을 맡는다.

‘복정역 에피트’가 들어서는 복정1지구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창곡동 일원 대지면적 57만여㎡ 부지에 총 사업비 약 1조3000억원을 투입해 4000여가구의 주거단지를 비롯해 업무·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다. 서울 강남권과 맞닿아 있고 위례신도시가 인접해 기 조성된 각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데다,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복정역 에피트’는 복정1지구 내에서도 복정역이 가장 가까이 위치한 단지로, ‘강남 옆세권’으로 불리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이 강점이다..

주변환경도 쾌적하다. 위례신도시를 동서로 가르는 창곡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산책로가 탄천까지 연결돼 한강까지 이어지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반경 1km 내 복고개공원, 복정공원, 창곡천 수변공원 등도 위치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복정역 에피트는 기 공급된 공공분양 단지의 높은 경쟁률을 통해 검증된 복정1지구 내에서도 매머드급 개발호재가 몰린 복정역과 가장 가까운 입지로 강남 생활권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 이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대기업의 연구, 지원 인력 등이 몰려 첨단 4차산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복정역 일대의 최대 수혜처로 꼽히는 만큼 미래가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복정역 에피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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