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경주 영주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10월31일 견본주택 오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30 16:35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조감도./사진제공=진흥기업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조감도./사진제공=진흥기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오는 10월 31일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영주 지역 주거시장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단지로, 입지·상품성·브랜드 신뢰도를 모두 갖춘 희소가치 높은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는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총 445억원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84㎡A(216가구), 84㎡B(173가구), 99㎡(56가구)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한 설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 가능한 구조,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 조경을 통해 주거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단지는 서천이 감싸는 풍수 명당 입지에 들어서 일부 가구는 수변 조망이 가능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단지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수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분양 일정은 11월3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11일, 정당 계약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경상북도 및 대구시 거주자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이상 납입 시 가구주뿐 아니라 가구원도 신청 가능하다. 다주택자 역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천마산과 철탄산을 거친 정기가 서천과 만나 기운이 모이는 터에 위치한다. 풍수에서는 강물이 부지를 감싸는 형국을 ‘금성수’라 부르며, 재물이 모이고 집안이 번창하는 명당으로 꼽는다. 단지 전면으로는 일부 가구가 서천 수변 조망을 확보하며,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인접해 사계절 내내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다.끌어올릴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2027년 준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대규모 고용 유발과 인구 유입이 예상돼 주거 수요 확대가 기대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이다. 또한 영주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추진되며 상업·문화 기능 강화와 보행환경 개선이 예정돼 있다.

또한 영주시가 최근 총 1조2천억 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투자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점도 단지를 주목하게 하는 요소다. 이번 사업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와 배터리 에너지 저장시스템(BESS)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3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약 2조3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500명 이상의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과 지방세수 증가 등 직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무탄소 전원개발사업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기존 도시공업 지역과 연계해 에너지와 제조업이 융합된 대규모 산업클러스터를 형성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유치의 마중물로 작용할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이러한 청정에너지 기반 산업 생태계 구축은 향후 영주시 전역의 산업·주거·투자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는 진흥기업의 시공 역량과 시행수탁을 맡은 하나자산신탁의 안정성이 결합된 주거상품이다. 또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입증된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졌다.

분양 관계자는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는 영주 원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서천이 포근히 감싸는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 청정수소 발전소 유치 등 미래 개발호재까지 갖춰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서 청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청약 대박이 끝 아니다…공사비 뇌관에 시공사·조합 '가시밭길' 서울 신규 분양 단지에 수천 개의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지만 분양 흥행이 정비사업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정비사업은 분양 이후에도 공사비 상승과 사업비 조달 등 변수가 남아 있다. 갈등이 장기화하면 시공사는 원가 부담과 공사대금 회수 지연을, 조합은 금융비용과 추가 분담금 증가를 떠안을 수 있다.◇ 수십대 1 청약에도…건설공사비 1년 새 5.5% 상승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공급된 주요 단지는 두 자릿수 이상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난 25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28가구 모집에 1112명이 신청해 평균 39.71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는 2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기업인 넘어 사회문제 해결자로…‘나눔 경영’ 행보 부영그룹이 장학사업과 교육기부를 넘어 저출생·고령화, 국제교류 등 사회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며 나눔 경영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직접 기부에 나서는 동시에 국제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부영그룹은 26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사회공헌 및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 회장이 오랜 기간 이어온 교육·장학사업과 국내외 기부 활동도 주목받고 있 3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1.1조 베팅…“글로벌 빅파마와 경쟁” “이제 SK바이오팜은 한국을 넘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직접 경쟁하는 ‘다른 리그’에 진입했습니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일랜드 바이오헤이븐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하는 ‘라이선스 인(LI)’ 계약 체결을 전격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단일 제품(세노바메이트) 의존도를 낮추고, 다수의 혁신 신약을 글로벌 시장에 직접 판매하는 ‘멀티 프로덕트’ 기업으로 체질을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라이선스 인 계약 규모는 총 7억9500만 달러(약 1조995억 원)에 달한다. 이는 SK바이오팜의 2025년 연결 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