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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주거지로 떠오른 양주 회천신도시서 ‘회천중앙역 파라곤’ 첫 선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8 09:09

‘회천중앙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파./사진제공=라인그룹

‘회천중앙역 파라곤’ 견본주택 인파./사진제공=라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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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경기도 양주 회천신도시가 수도권 북부의 신흥 주거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회천신도시는 양주시 회정동·산북동 일원 대지면적 410만여㎡ 부지에 총 2만4404가구·계획인구 6만1629명 규모로 조성되는 택지개발지구다. 교통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분양가 상한제 적용이라는 3박자를 갖추며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회천신도시는 총 3단계로 개발된다. 덕계역 주변으로 조성된 1단계 구간은 아파트 입주와 상업시설이 들어서 생활권이 완성됐으며, 2단계 구간은 회천중앙역(예정)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상업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3단계 구간은 현재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정비가 한창이다.

주거 수요를 뒷받침할 산업단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말 양주시 산북동 일원에 준공 예정인 ‘양주회천 도시첨단산업단지’ 를 비롯해 마전동 일원에는 경기 북부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양주 테크노밸리’ 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IT·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들 산업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회천신도시는 수도권 북부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자족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실제 양주시의 인구 증가세도 뚜렷하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을 확인해본 결과, 최근 2년간 양주시 인구는 3만1754명이 늘어나, 화성시에 이어 경기권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였다. 회천신도시 개발이 진행될수록 인구 유입은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늘어나는 인구와 각종 인프라 확충 효과가 더해지면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지란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최근 라인그룹은 회천중앙역 역세권서 ‘회천중앙역 파라곤’ 을 선보였다.

‘회천중앙역 파라곤’ 은 양주시 회정동 785 (회천지구 A10-1블록) 일원에 지하2층 ~ 지상 최고 29층·8개동·전용면적 72㎡~84㎡ 총 845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작은도서관·북카페·음악연습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도 갖췄다.

‘회천중앙역 파라곤’은 회천신도시 중심상업지구는 물론 점포상가 예정 부지와도 인접해, 은행·병원·음식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회천중앙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되면 주거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앞으로 흐르고 있는 덕계천을 따라 수변공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이며, 덕계근린공원 등 신도시 내 다수의 근린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에 마련돼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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