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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주택산업·로제비앙건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11월 분양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2 08:29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조감도./사진제공=모아주택산업·로제비앙건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조감도./사진제공=모아주택산업·로제비앙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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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모아주택산업·로제비앙건설이 11월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지구에서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10.15대책을 비켜간 시흥시 부동산의 반사이익 기대감 속에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새 아파트로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은 시흥거모지구 B6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61·84㎡, 총 4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가구수는 ▲전용 61㎡ 117가구 ▲84㎡A 268가구 ▲84㎡B 95가구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조성되는 시흥거모지구는 시흥시 거모동, 군자동 일원 약 152만4243㎡(약 46만평) 부지를 공공택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와 신혼부부, 청년 주거지원 정책에 따라 지난 2018년 지정됐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곳에는 향후 1만405가구, 2만7060명이 거주할 계획이다.

시흥거모지구는 주거시설뿐 아니라, 교육, 문화, 상업, 녹지 등이 체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으로 이에 따른 주거 편의성의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지구 내 흐르는 하천과 연계된 수변공원과 생태공원 등이 계획돼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은 앞서 성공적으로 개발이 완료된 시흥 배곧신도시, 장현지구, 목감지구, 은계지구를 이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할 신흥주거지가 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지구 바로 밑으로는 안산신길2 공공택지지구 6천여 가구 주거단지의 조성이 계획돼 있어 이와 함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단지는 먼저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설계(일부 타입 제외)를 도입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확대했다. 또 타입별로는 대형 워크인 드레스룸, 팬트리, ‘ㄷ’자 주방 설계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북카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주거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시흥거모지구의 초기 공급 단지라는 상징성과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수요층의 관심이 높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2 일원에 마련되며, 11월 중 오픈 예정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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