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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10∙15 부동산규제 반사이익 눈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4 09:15

대광건영,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투시도./사진제공=대광

대광건영,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투시도./사진제공=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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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광건영이 경기도 용인시 고림지구에서 분양중인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서 용인 처인구가 규제지역에서 제외되면서,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기존 강남 3구·용산을 넘어 서울 전 자치구와 광명 · 과천 · 분당 등 경기 12개 지역이 추가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했다.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해당 지역들은 이달 20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담보인정비율 (LTV) 40% 제한·실거주 의무 부과 등의 강도 높은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또한 아파트 가격에 따라 차등 조정되며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스트레스 금리는 1.5%에서 3.0%로 상향된다. 1주택자가 전세대출을 받을 때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규제에서 벗어난 단지들의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 가운데, 용인 처인구에서 분양 중인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이 주목받고 있고 평가된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H5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8개동∙전용면적 75~110㎡∙총 8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또한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들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 이 들어서는 처인구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과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 들어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서 운영 중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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