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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장 "AI 등 기술주도 성장으로 잠재성장률 3% 달성"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23 14:55 최종수정 : 2025-09-23 15:01

AI 사회 전반 효율성 확대·불공평 해소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23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23일 오후2시 은행회관 2층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한국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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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이재명 정부 정책 방향을 인공지능(AI) 등 기술주도 성장이라고 언급하며 “잠재성장률 3%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국 의장은 23일 오후 2시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이재명 정부는 기존 불공정한 제도를 기반으로 한 성장을 지양하며, AI를 활용해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홍 의장은 "현 정부는 전 세계 모든 문제의 본질이 불평등에 있으므로, 이 불평등을 초래한 불공정한 제도를 가지고서는 성장을 해봤자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며 "AI 정부를 통해 효율적인 혁신적인 정부를 만들고 이를 위해 전 분야에서 AI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했다.

홍 의장은 그러면서 "우리는 소득만 올라가다 보니 불균형 성장을 해와 이제는 균형 성장을 해야 한다"며 "모두의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동과 소득제도 등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면, 2배 자본투입을 늘리고 생산적 금융을 늘리면서 3% 잠재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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