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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 방문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1 14:52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대화중인 최호정 의장(사진 오른쪽)./사진제공=서울시의회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대화중인 최호정 의장(사진 오른쪽)./사진제공=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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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0일 평상시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돌봄 프로그램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최호정 의장은 우면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설을 돌아보고 돌봄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 급식, 교육 및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문한 우면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9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8명 등 29명이 이용 중이다.

이어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해 초등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살폈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 방과 후 등 돌봄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서울시의 돌봄 인프라로 일반형‧융합형‧거점형 총 274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12만7800여 명의 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이날 방문한 서초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일반형으로 일시돌봄 등을 포함해 38명의 아동들이 이용 중이다.

◇ 최 의장,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도 모두 즐거운 환경 만드는데 최선”

최호정 의장은 “직접 현장을 와서 보니 아이들의 표정이 밝고 체계적인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라며, “해당 시설들에 부족함은 없는지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도,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 선생님들도 모두 즐거운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 의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아동 돌봄 시설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 돌봄 시설들을 보다 촘촘히 확대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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