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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코드, 전 직원에 30여종 AI 도구 제공…‘개인 역량 극대화’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5 13:02

데이터·자동화 성과에 이어 AI 조직 문화로 내재화
제네바팀·AI 랩 전사적 실행 거점 역할

베이글코드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사적 AI 워크플로우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베이글코드

베이글코드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사적 AI 워크플로우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베이글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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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베이글코드(대표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영·윤일환)는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사적 AI 워크플로우 체계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베이글코드는 앞서 WWW, KDD 등 주요 국제 학회에서 연구 성과가 채택되며 학술과 산업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AI 워크플로우 정립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AI를 업무 전반에 내재화하는 새로운 전환점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베이글코드는 실행력 확보를 위해 전담 조직도 정비했다. 사내 AI 연구조직인 제네바팀은 ‘텍스트 투 콘텐츠’ 전략을 중심으로 게임 제작을 넘어선 콘텐츠 제작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 데이터앤AI팀 소속 AI 랩은 사내 AI 활용 확산을 전담하는 플랫폼으로, 각 부서의 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지원하는 허브 기능을 담당한다.

이 두 조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운영된다. 전사적으로 챗GPT 개인 계정을 100% 제공해 전 업무 단계에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코딩 자동화(코덱스, 클로드 코드, 커서), 콘텐츠 생성(제미나이, 나노바나나), 음성 합성(일레븐랩스) 등 30여 종의 최신 AI 도구를 직군별로 최적화해 지원하며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직원의 AI 역량 습득도 돕는다.

창의적 아이디어의 실현을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사내 AI 콘퍼런스 '베이글잼'을 정례화해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기회를 제공하고, 여기서 탄생한 프로젝트는 내부 서비스로 개방한다.

베이글코드는 AI를 활용한 통합적 사고와 동료 간의 유기적 협력을 독려하며, 개인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준영, 윤일환 베이글코드 대표는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창의적인 '지휘자'로서 잠재력을 무한히 확장할 수 있게 하는 동력"이라며 "독보적인 AI DNA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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