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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9-08 23:48 최종수정 : 2025-09-09 00:12

평택 관내 취약농가 주거환경 개선,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

경기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실시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8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신영리에서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 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지역 내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엄범식 경기농협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이병진 국회의원,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함께 힘을 보탰으며, 노후화된 농가의 도배, 장판 교체, 담장 도색 등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경기농협의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은 고령 농업인과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봉사와 지원을 통해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영리 마을 주민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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