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층간소음 제로 하우스’ 실현 가속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3 14:53

현대건설이 강화된 기준과 평가방법을 적용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평가에서 1등급 인정서를 취득한 바닥시스템./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강화된 기준과 평가방법을 적용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평가에서 1등급 인정서를 취득한 바닥시스템./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제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 인정서를 추가로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을 확보한 이후, 한층 강화된 기준과 평가방법을 적용한 바닥충격음 성능등급평가에서도 2건의 1등급 인정서를 동시에 취득하며 편안한 주거 공간, 최상의 주거 가치를 실현할 독보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1등급 성능을 검증한 바닥시스템은 완충재 복합소재의 최적 배합과 적층 구조로 걷기·뛰기·가구 이동·물건 낙하 등의 다양한 생활 소음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차음재 소재를 기존 대비 휨 강성이 크면서 가볍고 현장 작업이 용이한 소재로 변경하고, 입주민의 다양한 사용 조건에도 바닥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 적용하는 등 성능은 물론 시공성과 바닥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 지정 성능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를 통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실험실 측정이 아닌 현장 실증 방식으로 경량충격음 25dB, 중량충격음 32dB의 저감 성능을 선보이며 ‘층간소음 없는 공동주택’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인정평가로 중량충격음을 1등급 기준(37dB) 대비 5dB이나 낮춰 맨바닥 대비 20dB 이상 저감한 업계 최고 수준의 바닥충격음 차단 성능을 확인했다.

현대건설은 2022년 국내 최초로 다섯 개의 바닥구조에 대한 경량 및 중량충격음 시험에서 모두 1등급 인증을 획득한 후 층간소음 복합 연구시설 ‘H 사일런트 랩’을 통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 저감 1등급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해 올 상반기 준공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실제 적용했으며, 층간소음 저감 기술이 적용된 공동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실질적 효과를 재차 검증하는 등 연구·개발·실증·현장 적용을 잇는 선순환 R&D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1등급 바닥시스템을 실제 아파트에 시공한 것은 국내 건설사 중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바닥시스템 뿐만 아니라 평면구조, 저주파 및 진동 제어 기술, 소음 감지 알고리즘 등 층간소음 관련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를 구축하고 정교화에 매진하며 차별화된 기술 및 품질로 주거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현대건설은 신·구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 인정서를 확보하며 ‘조용한 집’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 번 제고했다”며 “지속적인 고성능 기술 개발, 현장 검증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주거 공간’의 가치를 현실화하고 업계 표준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호반써밋 첨단3지구, 16일 특별공급 실시…총 805가구 공급 [이 시각 분양] 호반건설이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에서 공급하는 '호반써밋 첨단3지구'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A8블록이 6월 24일, A7블록이 6월 25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단지는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A7·A8블록에 조성되며 총 805가구 규모다. A7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356가구로 구성되며, A8블록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전용면적 117~135㎡, 449가구 규모다. 입주는 A7블록이 2028년 9월, A8블록이 2028년 10월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전국 청 2 "주식 팔아 집 샀다"…4개월간 3.7조원 주택시장 유입 국내 증시 강세로 불어난 차익실현 자금이 주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7000억원 이상이 주택 매입에 사용되면서 과거 부동산 자금이 증시로 이동했던 '머니무브'와 반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16일 국토교통부가 국회에 제출한 주택 자금조달계획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은 3조72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조1000억원)보다 1조6255억원 늘었다. 이는 금융자산 처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이 실제 주택 구입으로 연결된 규모다.특히 고가 주택 시장에서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4월 15억원 이상 주택 거래의 자금조달계획서 가운데 주식·채권 3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IV 용법 임상 3상 성공 GC녹십자웰빙이 만성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시켰다는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다.16일 GC녹십자웰빙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에서 만성 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회사는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피하 투여군을 비교하여 간 기능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했다.임상 결과, 일차 평가 지표인 ‘6주 시점의 베이스라인 대비 간 손상 지표인 ALT(알라닌아미노전달효소)[i] 변화량’에서 라이넥주 점적정맥투여군은 라이넥주 피하 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며 목표했던 치료 효과를 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