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38개국어 지원 ‘다국어 통역 데스크’ 오픈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2 15:33

대화형 AI 기반 통번역 솔루션 도입
최대 38개국 언어 지원

신세계면세점이 다국어지원 통역 데스크를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이 다국어지원 통역 데스크를 오픈했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언어 데이터 및 전문번역 서비스 기업 플리토의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솔루션을 도입하고 ‘다국어 통역 데스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도입한 통번역 기기는 대화형 AI 엔진을 기반으로, 최대 38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직원이 각자의 모국어로 대화하면서도 즉각적인 통역이 제공돼 원활하고 정확한 안내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일반적인 문장 번역을 넘어 음성 인식, 특정 용어 학습, 맞춤형 데이터 정교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고객 문의에 대한 응대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언어에는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주요 언어를 비롯해 아랍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38개국 언어가 포함된다.

앞서 이러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는 지난 3월 신세계백화점에서 먼저 운영을 시작했다. 신관(디 에스테이트) 1층 라운지에 투명 디스플레이형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설치했으며, 이 시스템은 층별 매장 안내와 편의시설 위치 등 쇼핑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
공해 반복 문의에 따른 대기 시간을 줄였다. 또한 실제 고객들로부터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의 ‘다국어 통역 데스크’는 명동점 10층 안내데스크(디올 매장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을 찾는 전 세계 고객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다국적 통번역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지속 도입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조달청 공공혁신 과제 선정…AI 뇌졸중 플랫폼 만든다 제이엘케이가 공공혁신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 기업으로 선정되며 AI 기반 뇌졸중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제이엘케이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공공혁신수요기반 혁신제품 기술개발사업(시범구매연계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응급 뇌졸중 환자 치료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AI 기반 공공의료 혁신 프로젝트다. 2028년 6월 30일까지 10억 원의 정부 지원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제이엘케이는 뇌졸중 모바일 플랫폼 ‘FASTRO’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영상 공유, AI 분석 결과 제공, 의료진 협진, 환자 이송 의사결정 지원 등 기능을 통합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이를 통해 2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8월 분양 예정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에서 대단지 아파트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단지는 시티오씨엘 내 최고 49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49가구가 공급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와 조성 예정인 그랜드파크를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시티오씨엘 마지막 대규모 공급 단지시티오씨엘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1블록 일대 약 154만6747㎡ 부지에 조성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주거를 비롯해 상업·업무·문화시설 등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도시로 계획됐으며,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이번 단지는 디씨알이(대표이사 정창현)가 시행하고 IPARK현대산업개발(대 3 호텔신라, 공식 홈페이지·앱 전면 개편…직접 예약 경쟁력 키운다 호텔신라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며 직접 예약(다이렉트 부킹) 확대에 나선다. 예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식 채널 전용 혜택을 강화해 온라인 여행사(OTA)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이다.7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예약부터 결제, 여행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도록 사용자환경(UI)과 사용자경험(UX)을 전면 개선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롭게 마련한 ‘Experiences(경험)’ 코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주변 관광지와 지역 명소를 추천하는 로컬 큐레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