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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확장’ 현대차, 소형 EV 콘셉트 ‘Concept THREE’ 공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2 11:02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 첫 소형 콘셉트카
9일 독일 IAA Mobility 2025서 세계 최초 공개
“‘에어로 해치’ 유형 통해 균형 잡힌 조형 완성”

현대차가 최초 공개한 아이오닉 첫 소형 콘셉트카 'Concept THREE'. /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최초 공개한 아이오닉 첫 소형 콘셉트카 'Concept THREE'. /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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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용 EV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소형 콘셉트카 공개를 예고했다.

현대차는 2일 소형 EV 콘셉트카 ‘Concept THREE(이하 콘셉트 쓰리)’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는 현대차가 소형 EV를 새롭게 해석해 디자인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형상의 측면부로, 콘셉트 쓰리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의 신규 외장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이 반영돼 대담하면서도 역동적인 자세를 갖췄다. 강철 소재 특유의 강인함ᆞ유연함을 담아낸 차체 표면과 정밀하게 그려진 캐릭터 라인이 돋보인다.

현대차는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쇼 ‘IAA 모빌리티 2025’에 4년 만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9일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콘셉트 쓰리를 소개하고, 이어지는 IAA 모빌리티 2025 기간동안 ‘오픈 스페이스’에서 방문객들에게 콘셉트 쓰리의 세부 디자인을 알릴 계획이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는 “콘셉트 쓰리는 현대차가 소형 EV 디자인을 재정의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에어로 해치라는 새로운 유형을 통해 흐름이 느껴지는 외관과 균형 잡힌 조형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콘셉트 쓰리의 외장 디자인을 담당한 마누엘 슈틀 현대유럽디자인센터 디자이너는 “강철 소재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셉트 쓰리의 순수한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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