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마스턴투자운용, ‘책무구조도’ 도입 본격화…내부통제 강화 박차

김희일 기자

heuyil@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1 09:11 최종수정 : 2025-08-01 10:31

내부통제위원회 통해 상반기 내부통제시스템 운영 현황 등 논의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 강화의 일환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에 본격 나선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 강화의 일환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에 본격 나선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한국금융신문 김희일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통제 강화의 일환으로 ‘책무구조도’ 도입에 본격 나선다. 이를 통해 금융당국의 규제 방향에 발 맞추고, 책임경영 및 신뢰 제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1일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책무구조도 도입 검토를 포함한 상반기 내부통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경영진 및 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부문별 통제체계 점검 및 보완 사항을 집중 검토했다.

책무구조도는 금융감독당국이 지난해부터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각 임원이 맡은 업무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규정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책임 전가나 위임을 통한 관리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경영진의 실질적 통제 책임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적잖은 파급효과를 낳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관계자는 “책무구조도 도입은 단순한 제도 적용을 넘어 조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는 물론, 금융시장과 감독당국으로부터의 신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최근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를 연이어 추진 중이다. 향후 책무구조도 세부안 마련과 함께 임원 대상 책임교육, 내부 규정 정비 등 후속 작업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희일 한국금융신문 기자 heuy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