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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제주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7-15 18:28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제주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한국금융신문 제주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5일 제주 지역을 찾아 지역 농‧축협이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무더위 속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쉼터 운영에 힘쓰는 현장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이날 강 회장은 시원한 바람이 도는 쉼터 안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냉방기기 상태, 생수·음료 제공, 구급 용품 비치 여부 등을 직접 확인했다.

강 회장은 “이 더위에 쉼터가 없었다면 어르신들께서 얼마나 막막했을까요. 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그늘이 되고, 한 모금의 생수가 되고 있습니다”라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농협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100여 개 농·축협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냉방기기, 생수, 간단한 상비약 등을 갖추어 누구나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농협이 만든 이 공간이 피서처를 넘어, 사람의 온기를 느낄수 있는 ‘마음의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이웃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주 지역 현장 방문은 무더운 날씨 속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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