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1순위 평균 5대1 기록…분양가상한제 등 기대감 반영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9 10:34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조감도.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조감도. /사진제공=경기주택도시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평균 5대 1을 기록했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국민(공공분양) 물량인 84는 총 110가구 모집에 621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5.651을 기록했고, 특히 84A, 기타경기에서는 1순위 최고경쟁율인 541로 마감됐다. 민영(일반분양) 물량인 98166가구 모집에 760명이 청약해 평균 4.581로 마감됐다. 84C형은 40가구 모집에 36명이 청약해 2순위로 넘어갔다.

이번 청약결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고덕신도시 마지막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라는 장점에 민간 건설사의 상품력과 설계능력, 우수한 입지조건, 삼성전자 P5 공사 재개에 따른 기대감 등이 맞물려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는 분석이다.

특히 84의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한 47000~53000만원으로 책정돼 가격에 민감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최근 삼성전자가 약 30조원을 투입해 평택 고덕 캠퍼스 내 P5 공장 건설 재개를 공식화하면서 지역 내 주거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청약 흥행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된 합리적 가격에 민간 건설사의 수준 높은 상품성까지 갖췄다는 점이 크게 어필한 결과라며 삼성전자 P5 공장 착공 소식까지 더해지며 평택 부동산 시장이 다시 살아날거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15(국민주택), 16(민영주택) 예정이며, 계약은 9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포항 AI 데이터센터’ 착공…16.5개월 초단기 시공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경북 포항에 40MW 규모의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사전 제작 콘크리트(PC) 공법을 전면 적용해 골조 공사 기간을 약 2개월로 줄이는 등 전체 공사를 16.5개월 안에 마칠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에이아이팩토리포항피에프브이(AI Factory Pohang PFV)가 발주한 ‘포항 AI 데이터센터 신축공사’ 본계약을 체결하고 PC 설치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포항 AI 데이터센터는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수전용량 40MW, IT 부하(IT Load) 32MW 규모로 조성된다. 수전용량은 외부 전력망에서 공급받을 수 있는 최대 전력을 뜻한다.지난 6월 착공했으며 2027년 하반기 운영이 목표다. 총 공 2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 10월 분양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오는 10월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성남메트로블’을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수정구 단대동 옛 성남 KT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34층, 2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74~95㎡ 총 189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74㎡A 1실 △84㎡A 134실 △84㎡B 27실 △95㎡ 27실이다. 전용면적 기준 약 22~29평이다.◇ 옛 제1공단 부지에 법조타운 조성 추진단지와 맞닿은 수정구 신흥동 옛 성남산업단지 제1공단 부지에는 성남 법조타운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남한산성입구역 인근에 있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을 이전하는 사업이 3 방송국부터 견본주택까지…익숙한 자리에 아파트 들어선다 방송국과 철도시설, 공장, 터미널처럼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했던 장소가 아파트와 복합시설로 바뀌고 있다. 과거 해당 장소가 지닌 역사와 인지도가 신규 주거단지를 설명하는 요소로 활용되는 모습이다.이들 시설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교통과 산업의 거점에 자리한 경우가 많다. 도시가 확장되면서 주요 생활권으로 편입된 곳도 적지 않아 대규모 주거·복합개발 대상지로 활용되고 있다.◇ 방송국부터 철도정비창까지…도심 대형 부지의 변신서울에서는 방송국이나 철도·교통시설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주거시설이 들어서거나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는 과거 MBC 여의도 사옥이 있던 자리에 들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