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전입자 위한 '복지 나침반 QR' 서비스 시행…서울 자치구 최초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4 15:21

용산구청 전경./사진제공=용산구

용산구청 전경./사진제공=용산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전입자에게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안내하는 ‘복지 나침반 QR’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복지 나침반 QR’은 매월 2회 제공되는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와 월별 복지 일정을 담은 ‘용산 안심복지 달력’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행복한 용산 복지 안내서에는 용산구 내 복지기관 연락처, 각종 감면제도, 복지신고 의무사항 등이 담겨 있으며, 용산 안심복지 달력에는 급여 지급일, 독감 예방접종, 고독사 예방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보가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를 중심으로 복지정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용산구는 QR코드 이미지를 복지기관 관할 부서와 동 주민센터 등에 공유했으며, 홈페이지에도 해당 정보를 게시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스티커 형태의 인쇄물 2000부도 제작해 16개 동에 배포를 마쳤다.

구는 이번 QR 기반 복지안내 시스템을 통해 전입자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반복되는 단순문의 민원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용산 안심복지 달력’은 기존에 12월에만 배포되던 인쇄물을 모바일로 언제든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연중 전입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QR코드와 같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복지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디지털 복지서비스 선도 자치구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코리아 프리미엄 띄운 이 대통령…증시 재평가 기대 커진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가 한층 더 탄력을 받을지 관심이 쏠렸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이 지속될 경우 한국 증시의 구조적 저평가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도 컸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최근 증시 상승과 관련해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다른 나라 시장의 PER(주가수익비율)이 20 수준일 때 2 생활밀착 행정부터 안전·독서문화까지…마포구, 일상 체감 정책 확대 [우리區는 지금] 마포구가 생활밀착 행정서비스 확대와 어린이 안전교육, 독서문화 프로그램 강화에 나서며 주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마포구는 지난 4월30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했다. 수수료 무료화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에 따른 조치다.이에 따라 기존 유료였던 민원서류 45종이 무료로 전환됐다. 총 123종의 민원서류를 수수료 없이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무료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제적·가족관계등록부를 비롯해 지방세, 차량, 토지·지적·건축, 농촌·수산 관련 서류 등이다. 다만 법원 소관인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일부 서류는 제외된다.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또 3 영등포구, 보행·주거·안전 현안 대응 추진 [우리 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보행 환경 개선부터 공동주택 지원, 1인 가구 안전 강화, 예방접종 확대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국회대로 횡단보도 신설…보행 불편 해소영등포구는 영등포구청 별관 인근 국회대로 구간에 횡단보도를 신설한다. 지난 4월 27일 착공했으며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해당 구간은 경인고속입구사거리부터 영등포구청사거리까지 약 400m에 달하는 거리임에도 중간 횡단보도가 없어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 당초 서울시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에 포함돼 있었으나 한국전력 지중화 사업 지연으로 설치가 미뤄졌다. 이에 영등포구가 서울시와 협의해 조기 설치를 추진했으며, 신설 위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