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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 임직원, 혈액 수급 안정화에 위한 헌혈 참여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25 15:53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직원들이 헌혈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직원들이 헌혈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지역정보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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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열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서울 청사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휴가와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개발원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52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신청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사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문진과 건강 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친 뒤 헌혈에 동참했다.

김석진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부원장은 “혈액은 필요한 순간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헌혈을 통해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정기적인 헌혈에도 나서고 있다. 개발원은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여름철 혈액 수급난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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