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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연무농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실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5-22 22:44 최종수정 : 2025-05-23 00:51

충남세종농협-연무농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실시
[한국금융신문 충남 이동규 기자]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과 논산 연무농협(조합장 최용재)은 22일 논산시 연무읍에서 고령층, 농민 등 지역민 42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및 검안·돋보기 지원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농촌왕진버스에는 김정완 농협논산시지부장, 최용재 연무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의료봉사단 및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전대 한방병원에서 침 치료 및 약 처방을 진행했고, 아이디어 안경원은 시력 측정을 통해 돋보기를 지원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완 지부장은 “농촌왕진버스가 의료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왕진버스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농정업무 협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재 조합장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의료봉사 지원에 적극 참여해준 의료기관에 감사하고, 연무농협은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항상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여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양·한방 의료, 구강검진 및 검안·돋보기 등의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진설명]

최용재 조합장(왼쪽)과 김정완 지부장(가운데)이 농촌왕진버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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