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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5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 개최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5-05-22 22:43 최종수정 : 2025-05-23 00:38

농협, '25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 개최
[한국금융신문 이동규 기자]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5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34개 품목별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단위 자율적 수급체계 구축 ▲국산 농산물 해외시장 판로개척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가락도매시장 개장일수 감축 운영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해 각 협의회별 사업추진 내용과 농정활동 등을 종합평가하여 최우수협의회로는 ▲(사)한국고추산업연합회, 우수협의회로는 ▲(사)한국단감협의회 ▲(사)고랭지채소전국협의회 ▲(사)한국풋고추생산자협의회 ▲전국GAP생산자협의회 ▲복숭아전국협의회를 선정하고 시상하였다.

아울러 기존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임원을 선출한 가운데 (사)제주감귤연합회 회장인 효돈농협 백성익 조합장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7년 정기총회 개최일까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잦은 기상재해로 농산물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격 안정을 위해 힘써주시는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조합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수급안정을 도모하여 농업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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