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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행복한 도시' 마포구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 개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2 09:17

마포구 엄빠랑캠프 캠핑 전경./사진제공=마포구

마포구 엄빠랑캠프 캠핑 전경./사진제공=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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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가족사랑캠프 ‘엄빠랑 해변으로 캠핑가자’에 참여할 가족을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13일부터 6월14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장경리해변에서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마포구 캠핑 프로그램은 2024년 처음 선보였으며, 당시 약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 가족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이에 마포구는 올해 더욱 풍성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관계를 돈독히 하는 동시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40가족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 1명과 부모 중 1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안내문 큐알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신청 동기를 바탕으로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 참여자는 2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가족당 6만원이다. 납부를 완료한 가족에게는 최종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참여 가족은 가족 명랑 운동회와 해변 레크리에이션, 소중한 순간 사진으로 남기기 등 미션 수행, 텐트 캠핑 등 자연 속 다채로운 활동으로 서로에게 집중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소중한 추억을 쌓게 된다.

마포구는 안전하고 원활한 캠핑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현지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간호 인력 상시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가족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에 큰 힘이 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마음을 나눌 다양한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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