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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토목·건축·사무 등 신입사원 공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5 16:25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 사옥 전경./사진제공=동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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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오는 28일부터 5월11일까지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사무 등이며 업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어학 능력 우수자와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AI 역량검사, 실무진 및 임원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채용 선발된 인원은 입문 교육과정 등을 거쳐 본사와 현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채용 공고는 동부건설 인재채용 홈페이지와 구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부건설은 이번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 수주 증가 및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신규 인력 충원과 유능한 인력 확보를 통한 미래 성장 대비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채용과 더불어 동부건설은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새롭게 입사한 경력사원 26명을 대상으로 양평 소재 현대블룸비스타에서 ‘25년 상반기 경력사원 입문교육’을 실시했다. 경력사원들에게 회사의 미래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사제도와 시스템 ▲회사 조직체계 및 ESG경영 ▲건설 회계 업무 ▲건설 법률 용어 및 분쟁 유형 ▲안전보건관리체계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트레킹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상호간 유대감 형성 및 리프레시의 시간을 가졌다.

동부건설은 전례없는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매년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경력직 수시채용을 실시하며 미래 장기 성장을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현장소장 교육, 리더십 교육, 직급별 세분화 교육 등을 실시하며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초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인재 확보와 육성을 위한 투자는 지속해야 한다는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주 잔고가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내 지난해 10조원을 달성하면서 외형적 성장에 따른 인력 수요가 함께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꾸준히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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