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건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전북지역 공공 의료 숙원 본격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0 10:17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투시도./사진제공=동부건설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투시도./사진제공=동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은 전북지역 숙원사업인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시공하는 본 공사는 전라북도 군산시 사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의료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2000억원 규모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0개월로, 지난 19일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중증환자와 응급환자 치료와 특화된 전문진료 제공을 통한 지역 의료환경 개선 목적으로 약 15년간 추진돼 온 전북지역의 숙원사업이다. 준공 후에는 군산·서해안 지역의 진료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특성화센터 집중 운영 및 진료와 운영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스마트 의료병원이자 노년의학 특성화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가 창의성과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 공사인 만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평면 계획과 이용자의 안전과 의료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동선에 초점을 맞춰 시공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성심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창원 경상대병원 등 전국의 다양한 대형 의료시설을 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국내 최초의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를 비롯해 일산병원 건강 통합관리센터 건립공사, 삼척의료원 이전 신축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인프라를 조성하는 중대한 사업의 시공사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 시공 분야의 다양한 경험에 따른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활용 메뉴 4종 출시 할리스가 농심의 스낵 ‘누룽지팝’을 활용한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떡볶이까지 메뉴에 누룽지팝을 접목해 이색적인 조합을 내놨다.할리스는 농심과 협업해 ‘누룽지팝’을 활용한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업 메뉴는 음료 2종과 푸드 2종으로 구성됐다. 누룽지팝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음료와 디저트, 식사 메뉴에 각각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음료 메뉴는 ‘누룽지POP 할리치노’와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다. 누룽지POP 할리치노는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함께 갈아 누룽지의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올렸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에 초코크 2 동서식품, ‘치오’ 캐릭터 입힌 초코 시리얼 선봬…마시멜로로 차별화 동서식품이 기존 초코 시리얼에 캐릭터를 활용한 마시멜로를 더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동서식품은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자사 캐릭터 ‘치오(Cheeoh)’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치오는 고슴도치 셰프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로, 제품에 캐릭터 요소를 접목해 기존 크리치오와 차별화를 꾀했다.‘포스트 크리치오’는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은 제품이다. 세 겹 구조의 시리얼로 우유를 부은 뒤에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진한 초콜릿 맛을 앞세웠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했다.신제품에는 치오의 3 대우건설 컨소시엄, 8686억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공구 낙찰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8686억원 규모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지분 48%로 컨소시엄 주간사를 맡는다.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사업은 경기 용인시 이동읍과 남사읍 일원 약 345만㎡에 단지와 구조물을 조성하는 공사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약 44%에 해당하며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가운데 최대 규모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총 입찰금액은 부가가치세(VAT) 별도 기준 8686억원이다. 컨소시엄은 대우건설 48%, 남광토건 40%, 중흥토건 7%,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