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손 안의 퇴직연금’ 투자 솔루션 앞장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10 00:00

퇴직연금 모바일 솔루션 / 제공= NH투자증권

퇴직연금 모바일 솔루션 / 제공= NH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계좌개설, 상품투자, 자산관리, 연금수령 전 단계를 모바일플랫폼(MTS)을 통해 쉽고 편하게 제공 중이다.

특히, ‘통합연금자산’, ‘연금준비진단’, ‘퇴직연금PICK’ 등 고객 맞춤형 퇴직연금 솔루션을 전진 배치했다.

NH투자증권은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투자의 차이가 연금의 차이를 만드는 퇴직연금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통합연금자산 서비스는 국민연금을 포함해 다른 금융기관에 있는 연금자산까지 모든 연금자산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현재 연금자산으로 미래 예상 연금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다.

연금준비진단 서비스의 경우, 고객이 원하는 연령대에 따라 필요한 노후금액을 설정하고, 어떻게 계획은 세워야 실현 가능한 지 진단해 볼 수 있다. 동일 연령대 대비 연금자산을 얼마나 준비했는 지, 수익률은 양호한 지 비교할 수 있다.

또 연금상품PICK 서비스는 연금 투자 목적에 부합하는 개발 상품은 물론, 다양한 고객 맞춤형 연금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고용노동부 선정 전체 종합평가에서 퇴직연금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퇴직연금 실물이전도 본격화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4분기 적립금 증가율 13.1%로 증권업계 신흥강자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1년 수익률은 2024년 4분기 기준 DC(확정기여)형 9.83%, IRP(개인형퇴직연금) 10.61%로 증권업 평균 수익률을 웃돈다.

상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은행 정기예금 등 원리금보장 상품과 공모펀드 상품 라인업을 증권업 최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ETF(상장지수펀드) 상품 라인업은 760여 개에 이른다. 퇴직연금계좌에서 거래 가능한 채권 라인업을 확대했다. 장외채권 중 엄선한 퇴직연금 전용채권으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올해 2025년 ‘ETF 적립식 서비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자체 로보어드바이저 전략뿐만 아니라, 외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와 전략 적 제휴를 통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다양한 퇴직연금 투자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진, 최대 800억 회사채 발행…불가피한 단기물·넓어진 금리밴드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목적으로 최대 800억 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 발행은 통상적인 2~3년물이 아닌 1년과 1년 6개월 등 단기물로 구성했으며, 희망금리밴드도 개별민평 대비 최대 ±0.50%포인트까지 넓혔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한진은 1년물(제127-1회)와 1년 6개월물(제127-2회) 무보증 공모사채를 각각 200억 원씩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 발행할 수 있다. 대표주관사는 1년물의 경우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KB증권이, 1년 6개월물은 키움증권이 맡았다. 수요예측은 오는 14일 진행되며 발행일은 23일, 상장예정일은 24일이다.조달 자금은 2 금융위, 중기 특화 증권사 7곳 지정…“3년간 모험자본 공급 역할” 금융위원회가 증권사 7곳을 6기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금융위는 6기 중기 특화 증권사로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리딩투자증권, SK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7개사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7개사는 향후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맡게 된다.역량·지정 효과 중심 심사…지정사 8곳→7곳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 제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관련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 4월 도입됐다.금융위는 도입 이후 10년이 지난 만큼 이번에는 지정 회사 수보다 회사별 역량과 지정 효과를 3 넥스트레이드(NXT)의 영토 확장…하반기 거래소 경쟁구도 분수령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외국계 회원사 확대, 연말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등으로 외형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올해 9월 한국거래소(KRX)가 애프터 마켓을 개설하는 만큼, 하반기에 거래소 간 경쟁 구도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NXT, 투자자 분포 다양화10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는 2026년 5월 맥쿼리증권에 이어, 7월에 모간스탠리증권 서울지점, 메릴린치증권 서울지점의 넥스트레이드 회원가입을 각각 승인했다. 연내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 및 테스트 등을 거쳐 전 시장에 참여하게 된다.넥스트레이드의 투자자 별 거래 비중은 2026년 6월 기준 외국인이 12.3%다. 특히 6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