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중앙회, 이달 31일 차기 회장 선출...후보 접수 시작 [막오른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발전 (4)]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07 18:48 최종수정 : 2025-03-20 10:10

31일 정기 총회서 최종 선출...3분의 2이상 득표 필요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일이 이달 31일로 확정됐다./사진 = 김다민 기자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일이 이달 31일로 확정됐다./사진 = 김다민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출을 위한 공고를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제20대 중앙회장은 중앙회 정관에 따라 이달 31일에 개최되는 총회에서 선출된다. 해당 총회에서는 현재 공석인 중앙회 전무와 감사도 선출할 예정이다.

후보자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입후보를 위해서는 정관 제23조에 규정된 중앙회 임원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회장후보추천의뢰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저축은행중앙회 경영계획서 등을 작성해 회장후보추천위원회로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21일에 회추위가 후보자를 추천하고 26일에 후보자를 등록할 예정이다.

31일 총회에서 후보자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을 선출한다. 정기 총회는 저축은행의 과반수가 참석해야 개최된다.

정기 총회에서 79개 회원사의 1사 1표 방식으로 진행돼 3분의 2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중앙회장으로 최종 선임된다. 3분의 2 이상의 찬성표를 받지 못한 경우 다수 득표자 2인 중 재선거를 실시해 과반 찬성자가 최종 선임된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 현 회장의 연임 성공 여부다. 선거일이 공고됐음에도 아직 관(官) 출신 후보 관련 하마평이 전무하다. 현재로서는 민·관을 막론하고 오 회장 이외의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부동산PF 부실, 저축은행 M&A, 예보료 등 어느 때보다 저축은행 업권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이에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문제와 더불어 적기시정조치와 인수합병(M&A) 등 규제 개선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업계에서는 업권 이해도가 높은 오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나, 새로운 관 출신 '다크호스'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제20대 중앙회장 선출 관련 주요 일정 표./자료 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제20대 중앙회장 선출 관련 주요 일정 표./자료 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이미지 확대보기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우리카드, 3200억 CP 조달…커지는 건전성 우려 우리카드(대표이사 진성원)가 오는 16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총 3200억 원 규모의 공모 기업어음(CP) 발행에 나선다. 최근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가운데 진행되는 발행인 만큼 투자자 반응이 주목된다.운영자금 확보 나섰지만 조달 환경은 부담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신용판매 가맹점 대금 지급 등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공모 기업어음을 발행한다. 액면금액은 총 3200억 원이다.제12-1회차는 액면금액 2100억 원 규모로 할인 발행되며 발행가액은 1910억 9786만 원이다. 만기는 2028년 10월 10일이다. 제12-2회차는 액면금액 1100억 원, 발행가액은 989억 3261만 원으로 만기는 2029년 1월 10일이다. 두 회차 2 주성균 대신에프앤아이 대표, 민간 1호 배드뱅크 재도약 이끈다 [2026 NPL 돋보기 ⑤] 지난해 부동산 PF 정리 등의 영향으로 부실채권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시장 호황이 전망되는 가운데, NPL 전업 투자사들의 성장 전략과 시장점유율 경쟁 구도의 변화를 살펴본다. <편집자주> 대신에프앤아이가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로 출발해 NPL(부실채권) 전업사 중 가장 오랜 업력을 지닌 회사로 자리잡았다. 나인원한남 개발사업 등 부동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오늘날 NPL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대신에프앤아이는 투자부터 회수까지 전 과정의 효율화를 통해 NPL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별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더해 재무안정 3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A+ → AA- 등급 상향 ‘비용 절감’ [캐피탈 조달 돋보기 (8)]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용등급 상향으로 조달 금리 상승을 효과적으로 방어했다. 올해는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만큼,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자산유동화 채권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5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iM캐피탈 1분기 평균조달금리는 3.81%로 전년동기대비 3.64%p 하락했다. 작년 신용등급이 AA-등급으로 상향한 영향이다.iM캐피탈 관계자는 "2025년부터 안전자산인 오토금융자산 위주 사업기반 확대와 함께 신용등급을 기존 A+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