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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네이버페이와 맞손...강태영표 디지털 확장 잰걸음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25 17:39

네이버페이와 전략적 제휴 체결, 데이터기반 상품 출시 예고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우측) 및 네이버페이 박상진 대표(좌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NH농협은행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우측) 및 네이버페이 박상진 대표(좌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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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강태영닫기강태영기사 모아보기 NH농협은행장이 취임 후 꾸준한 디지털금융 확대 행보를 통해 고객경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H농협은행(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24일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을 비롯한 실무진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네이버 데이터센터‘각 세종’을 방문하여 상호 협력체계 구축 및 실질적인 서비스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의 오프라인 금융 인프라에 네이버페이의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하여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출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위한 혁신적 결제서비스 개발 ▲농촌·지역 성장을 위한 금융 및 사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밀도 있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고객들이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금융서비스를 확대하여 디지털 금융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 12일 농협은행은 LG CNS·PwC컨설팅 등 생성형 AI분야의 전문기업들과 손잡고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농협은행은 AI 기반 문서관리 ▲지식정보검색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문구 생성 ▲기업 고객 대상 정책자금지원 추천 등 직원 업무 역량 향상과 고객 경험을 개선시킨다는 방침이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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