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韓 호텔 유일”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7년 연속 5성 호텔 선정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3 14:28

67년 역사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서 최고급 호텔로 인정
고객 맞춤형 서비스, 우수한 레스토랑이 주효 역할

서울 호텔신라가 한국 호텔 중 유일하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서울 호텔신라가 한국 호텔 중 유일하게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5성급 호텔로 선정됐다. /사진제공=호텔신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서울신라호텔은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 9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공식발표하며 서울신라호텔을 5성 호텔로 선정했다.

서울신라호텔의 5성 선정 배경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 ▲우수한 레스토랑이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고객 서비스와 진정성 있는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레스토랑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 등의 정중하면서도 친절한 고객 응대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 파인다이닝 수준의 메뉴 품질이 조사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1개, 바&라운지 1개,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개 등 다양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 ▲생생한 라이브 공연과 프리미엄 주류 등을 즐길 수 있는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 ▲한식 레스토랑 ‘라연’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 레스토랑 ‘아리아께’ ▲중식 레스토랑 ‘팔선’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평가 기관에서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레스토랑·스파의 등급을 선정해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에 ‘모빌 트래블 가이드’로 시작해 올해로 67주년을 맞이했다. 세계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5성 호텔 시스템의 시초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글로벌 관광 업계에서 중시되는 우수한 서비스와 시설 기준을 적용해 평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900개에 달하는 엄격하고 객관적인 평가항목 기준에 따라 신분을 숨긴 평가단이 매년 전 세계 호텔을 방문해 시설 및 서비스를 평가하고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처음으로 평가 국가로 선정됐다. 평가가 시작된 첫 해 서울신라호텔은 ‘2017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4성 호텔로 선정된 이후, ‘2019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국내 호텔로는 유일하게 5성으로 상향 평가됐으며 올해까지 7년 연속 5성 호텔을 유지하고 있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부문 총괄사장 아만다 프레이저(Amanda Frasier)는 “올해의 수상자들은 진정성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럭셔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며, 높은 안목을 가진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여행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 운영…출시 전·생산 단계 검증 강화 아성다이소가 판매 상품의 안전성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상품안전센터를 운영한다. 기존 법정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더해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과 생산 과정에서의 변경사항 확인 절차를 추가한다.2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회사는 FITI시험연구원 가산디지털시험인증센터 내에 '아성다이소 상품안전센터'를 마련하고 상품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아성다이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품에 대해 협력업체로부터 시험성적서와 인증서 등을 제출받아 KC 인증 등 법적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왔다.앞으로는 상품 출시 전 자체 검증 절차를 추가하고, 생산 로트(Lot)별로 원재료와 부자재, 제조공 2 ‘정통 현대百맨’ 사이 빛난 ‘외부 영입’…현대免 박장서의 존재감 박장서 현대면세점 대표이사가 현대백화점그룹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박장서 대표는 부회장·사장·부사장 승진자 가운데 유일한 외부 영입 인사다. 만성 적자에 시달리던 현대면세점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을 확대하는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2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지난 29일 단행된 정기 임원인사에서 박 대표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 대표가 2020년 현대면세점 영업담당 상무로 입사한 지 약 6년 만이다.부사장 승진…유일한 ‘非정통 현대百맨’이번 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큰 폭의 변화보다는 핵심 계열사 3 LH-HUG, 민간참여 공공주택 금융지원 첫 사례…1528억원 보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 추진한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지원 제도의 첫 사례가 나왔다.LH와 HUG는 평택고덕 A-6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에 대한 금융보증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시행하는 방식이다. 민간사업자가 건설공사와 분양을 담당하고 사업비를 직접 조달하는 구조여서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사업 참여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이에 LH와 HUG는 지난해 2월부터 민간사업자 의견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금융지원 제도를 마련했다. HUG는 올해 7월부터 LH 도급형 민간참여사업의 분양주택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