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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그룹 KR산업 운영 처인휴게소, 세종~포천 新 랜드마크로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03 08:49

처인휴게소 전경 / 사진제공=계룡건설

처인휴게소 전경 / 사진제공=계룡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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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계룡그룹 KR산업이 운영하는 처인휴게소(양방향)가 지난 1월 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문을 열었다.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양방향 통합 휴게소로써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형태의 독특한 구조를 띄고 있다.

처인휴게소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에 맞춰 공사를 진행했다. 규모면에서도 연면적 7946㎡의 대형 휴게시설로 포천방향 275대, 세종방향 318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다.

처인휴게소는 미래 모빌리티를 엿볼 수 있는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체험을 비롯해 자율주행 청소 로봇, 조리 셰프 로봇 등도 선보인다. VR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라이프 콘텐츠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F&B 서비스를 강화해 고속도로 휴게소로는 유일하게 테마형 스타벅스를 유치했다. 성수동 디저트 3대장인 ‘구욱희씨’, ‘5to7’, ‘붕어유랑단’과 함께 베이커리 맛집 윤셰프와 콜라보한 엔제리너스 베이커리 카페를 유치했다. 전망 좋은 공간에서 품격 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하여 유명 쇼핑몰에 입점 중인 콘타이, 가가솥밥 브랜드를 휴게소에 최초로 유치해 기존휴게소와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처인휴게소는 지역 특화 콘텐츠도 강화했다. 용인시 애버랜드와 연계하여 푸바오 캐릭터 굿즈와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세종 행정도시 노선을 고려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워케이션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KR산업 관계자는 “처인휴게소는 단순한 휴게소의 역할을 넘어 쇼핑, 문화, 체험이 결합된 고품격 종합생활문화 공간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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