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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26일 1순위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9 09:57

공동주택 전용면적 39~118㎡, 총 999가구 중 800가구 일반분양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단지투시도 /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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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이앤씨(사장 전중선)가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중랑구 상봉동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분양 가구 수는 ▲39㎡ 50가구 ▲44㎡ 35가구 ▲59㎡ 41가구 ▲84㎡ 244가구 ▲98㎡ 346가구 ▲118㎡ 84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가능하며, 2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목)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25년 1월 3일(금), 당첨자 계약은 1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은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 거주자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주택수와 무관하게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을 갖추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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