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U, ‘블루리본’ 베이커리 맛집과 손잡고 빵 시리즈 경쟁력↑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6 09:24

‘베이크하우스 405’ 1400만개 누적 판매, 300억 매출
‘타르데마 1942’ ‘르빵’의 소금빵 3종, 티슈브레드 출시

CU가 '블루리본' 인증을 받은 베이커리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블루리본' 인증을 받은 베이커리와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BGF리테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CU는 이달 인기 베이커리들과 손잡고 차별화 빵 브랜드 ‘베이크하우스 405’ 시리즈의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베이크하우스 405’는 CU가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인 것으로,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고품질 제품들로 편의점 양산 빵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 1400만개를 넘어섰고, 매출액은 300억원에 가까운 호실적을 냈다.

CU는 이같은 반응에 ‘블루리본’ 맛집 서베이 인증을 받은 유명 베이커리들과 공동 기획하고 개발한 405시리즈를 내놓는다.

이달 ‘405 타르데마 소금빵’ 3종(초코, 모카, 갈릭맛·각 3600원)을 순차 출시한다. 협업 가게인 ‘타르데마 1942’는 블루리본을 5번이나 받은 유명 베이커리다. 대표 상품인 소금빵은 시중 상품 보다 월등히 큰 사이즈와 깊고 진한 버터 풍미가 특징이다.

‘405 타르데마 소금빵’은 손바닥보다 큰 소금빵에 갖가지 토핑을 듬뿍 더했다. 초코 소금빵은 진득하게 바른 초콜릿 코팅에 바삭한 초코칩을 추가해 특유의 ‘단짠단짠’한 맛을 극대화했다. 모카 소금빵은 커피 비스킷의 쌉싸름함이 고소한 버터향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갈릭 소금빵은 마늘 소스와 후레이크를 얹어 촉촉하고 달콤한 마늘빵을 구현했다.

CU는 내달 중 페스트리 맛집으로 유명한 ‘르빵’과 함께 ‘405 르빵 티슈브레드 (3300원)’를 출시한다. 르빵은 유럽 정통 식사용 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405 르빵 티슈브레드’는 휴지처럼 얇은 페스트리를 겹겹이 쌓아 한 장씩 떼어먹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프랑스 산 고품질 몽테규 AOP 버터를 활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우면 버터가 빵에 녹아 들어 더욱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CU의 베이커리 제품들이 빵집과 견줄만한 퀄리티로 고객들의 기대수준을 높이면서 이번에는 전문 베이커리와 함께 개발한 차별화 상품들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국내 유수의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확대함으로써 업계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세종·부산 등 전국 7곳 청약 진행가장 규모가 큰 공급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다. 시행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오는 11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 2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시장 점유율 1위…10년 만에 민간이 선두 탈환 국내 리츠(REITs) 시장이 약 10년 만에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재편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관 통합 리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리츠협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서 코람코자산신탁이 총자산(AUM) 16조3574억 원을 운용하며 시장점유율 12.8%로 국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6월 말 기준 48개 리츠를 운용했다. 그동안 선두를 유지해 온 LH는 31개 리츠, 총자산 16조1836억원, 시장점유율 12.7%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민관 통합 시장점유율 1위가 바뀐 것은 2016년 이 3 '서울 집값 부담에 외곽으로'…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매수 4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분양시장으로도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7만86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수는 1만2238건으로 전체의 15.5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53%)보다 3.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2년(18.38%)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인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올해 1~5월 인천 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