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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25평, 7억 내린 6.6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13 16:19

인천 '더샵송도마리나베이' 33평, 6.2억 내린 6.3억에 거래
세종 '호려울10단지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 43평, 6.3억 내린 10억에 거래
부산 '대방노블랜드오션뷰1차' 34평, 5.5억 내린 5억에 거래

▲ 서울 아파트 전경

▲ 서울 아파트 전경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2월 13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동구 성내동 소재 ‘성내올림픽파크 한양수자인’ 25평(59.55㎡) 타입 1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2월 12일, 종전 최고가 대비 7억원(51%) 내린 6억6000만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단지의 종전 최고가 거래가 이뤄진 것은 2021년 2월이었다. 단지는 총 482세대 규모 아파트다.

세종에서는 ‘호려울10단지 중흥S클래스 리버뷰 2차’ 43평(109.53㎡) 타입 8층 매물이 종전 최고가 대비 6억3000만원(38%) 내린 10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있었는데, 당시 거래 매물은 21층으로 고층이었지만 이번 매물은 8층으로 중층에 해당했다. 단지는 총 656세대 규모 아파트다.

인천에서는 연수구 송도동 소재 ‘더샵송도 마리나베이’의 33평(84.2㎡) 타입 26층 매물이 지난 12월 8일, 종전 최고가 대비 6억2000만원(49%) 내린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가 발생한 것은 2022년 2월이었다. 단지는 총 31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있는 ‘대방노블랜드오션뷰 1차’ 34평(84.93㎡) 타입 6층 매물은 지난 12월 9일, 같은 타입 종전 최고가인 10억5000만원대에서 5억5000만원(52%) 내린 5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있었는데, 당시 매물은 17층으로 고층이었고 이번 매물은 6층으로 중층이었다. 단지는 총 737세대 규모로 이뤄진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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