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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당국 "모든 금융·외환시장 정상 운영…필요 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04 08:44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4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오른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 사진제공= 기획재정부(2024.12.04)

4일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오른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 사진제공= 기획재정부(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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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비상계엄 해제에 따라 국내 주식시장 포함 모든 금융·외환 시장을 정상 운영한다.

필요 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등 시장안정을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단행할 계획이다.

최상목닫기최상목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4일 오전 7시 서울 은행회관에서 이창용닫기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닫기김병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 원장과 함께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당국은 지난밤 비상계엄 조치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외환시장 및 해외한국 주식물 시장이 비상계엄 해제 조치로 점차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보고, 주식시장을 포함한 모든 금융·외환시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당국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NDF)은 비상계엄 선포 후 1444원까지 급등하다 1415.8원으로 마감했다. 국내은행의 외화조달도 순조롭게 차환되는 등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당분간 주식·채권·단기자금·외화자금시장이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유동성을 무제한으로 공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 범정부 합동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여 금융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필요시 시장 안정를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단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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