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월 최대 6만원 할인"…농협카드 zgm할인카드로 생활비 아끼자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7 11:47

2030부터 4050까지 전 세대 맞춤 혜택 제공
OTT 구독 최대 30% 할인…공항라운지 무료

농협 지금 할인카드 홍보 이미지 / 사진=농협카드

농협 지금 할인카드 홍보 이미지 / 사진=농협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생활비 절약에 특화된 '농협카드 zgm(지금) 할인카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 1분기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지출은 398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5% 올랐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인 비소비지출은 107만원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월평균 물가를 고려한 실질 근로소득은 1.6% 떨어졌다. 이는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이처럼 생활비 절약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월 최대 6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zgm 할인카드가 주목받고 있다. 이 카드는 고물가 시대 고객 생활비 절감을 위해 지난 6월 출시됐다.

이 카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즐겨보는 2030세대, 매월 나가는 생활비 때문에 고민하는 4050세대, 반려동물을 또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 등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 전 가맹점에 대해 1% 청구할인을 지원한다. 아울러 NH페이로 온라인 결제를 하거나 해외 전 가맹점에 대해 2%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러한 혜택은 전월실적 40만원 이상 시 일 1만원, 월 4만원의 한도로 주어진다.

7개 생활영역 할인도 있다. ▲공과금(아파트관리비·전기요금·도시가스) ▲이동통신(SKT·KT·LG U+) ▲새벽배송(쿠팡·컬리·오아시스마켓) ▲대형마트(하나로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보험 ▲반려동물 업종에서 10% 할인을 디지털구독영역(유튜브프리미엄·넷플릭스·티빙·웨이브)에서 30%의 할인을 지원한다. 영역별 5000원, 통합 월 2만원을 합쳐 월 6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더라운지 앱을 통해 전세계 공항라운지 월 1회, 연 2회 이용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국내 2만7000원 해외 3만원이다.

상품 인기에 힘입어 배우 고윤정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최근 유튜브 누적 조회수 4001만 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짧은 시간에 높은 조회수를 달성한만큼 '지금 원하는 라이프, zgm으로부터'라는 광고 슬로건과 배우 고윤정만의 매력이 대중들의 마음을 크게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를 지혜롭게 극복하고자 생활비 절감 카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JT저축은행, 2년 연속 경북 산불 피해 농가 특산품 구매…지역 농가 지원 지속 [저축은행 돋보기] JT저축은행(대표 박중용)이 2년 연속 경북 산물 피해 농가 특산품을 구매, 지역 농가 지원을 지속했다. 12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JT저축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작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이재민 농가 특산품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하는 농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경상북도 농식품 유통교육진흥원을 통해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참기름·들기름·고춧가루 등 농산물을 구매해 임직원 가정에 선물했다.임직원 의견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이번 경북 이재민 농가 특산품 구매는 사회 대의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뤄졌다.이정운 JT저축은행 경영지원본부 2 DQNDB저축은행, 지난해 NPL비율 가장 낮아…한국투자저축은행 2.48%p 증가 건전성 악화 [저축은행 NPL비율 점검] 국내 자산 상위 10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다올·DB·신한·하나·JT친애)의 평균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전년 대비 0.83%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DB저축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한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48%p 악화하며 NPL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12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금융소비자 정보포털을 통해 저축은행 NPL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제일 낮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을 기록한 저축은행은 DB저축은행이었다. DB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06%로 지난해보다 1.05%p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DB저축은행 지난해에 이어 1위…다올저축은행 최대 개선DB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대비 1. 3 우리금융·JB우리캐피탈 외부 전문가 수혈…전담조직 필두 AI 인프라 구축 [금융권 AI 人포그래픽] 우리금융캐피탈과 JB우리캐피탈이 외부 디지털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캐피탈사들이 올해 AX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담당 임원 필두로 전담 조직을 구축하거나 전사 부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10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1월부터 디지털·IT 본부장에 우리은행 디지털 담당 부행장 출신인 조한래 부사장을 선임했다. JB우리캐피탈도 현대캐피탈 출신인 이재관 상무가 Digital-IT 본부장으로 전사 AX를 추진하고 있다.AI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캐피탈사도 2026년을 AX 원년으로 전사적 AI 적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리금융·JB우리 외부 전문가 KB·현대 이해도 높은 내부 출신우리금융캐피탈, JB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