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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건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26일 1순위 청약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25 08:33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투시도./사진제공=금성백조건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투시도./사진제공=금성백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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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금성백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비봉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11월25에는 특별공급 청약이, 26일에는 1순위, 27일에는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53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세부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75㎡ 244가구 ▲전용면적 84㎡A 171가구 ▲전용면적 84㎡B 67가구 ▲전용면적 84㎡C 48가구로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 1명을 거느린 부부, 4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총 530가구 중 특별공급 배정 가구는 총 315가구로 ▲기관추천 53가구 ▲다자녀 가구 52가구 ▲신혼부부 95가구 ▲노부모 부양 15가구 ▲생애최초 100가구로 분류돼 있다. 특별공급 청약 이후 다음 날 진행되는 1순위, 2순위에도 청약할 수 있으며, 특별공급 당첨자로 선정될 때는 먼저 청약을 한 특별공급 주택이 당첨으로 인정한다.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Bay 구조에 3면 개방 및 100%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전 타입은 6인용 식탁까지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주방 공간을 제공한다. 또 안방 드레스룸에도 창문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고, 특히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약 1만2천여㎡)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연주의 단지를 구현했다.

특히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비봉지구의 마지막 신규 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있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2024년 11월15일)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가구주로서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화성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20%, 나머지 50%는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분양 관계자는 “비봉지구는 물론 인접한 동탄에서도 높은 주거 선호도를 보여주는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이 남다르다”라면서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호응이 높은 만큼 순조로운 청약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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