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영그룹, 한글의 세계화에 기여 기업으로 '눈길'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0-10 15:07

캄보디아 프놈펜 시민들이 ‘사랑으로’ 버스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사진제공=부영그룹

캄보디아 프놈펜 시민들이 ‘사랑으로’ 버스 탑승을 위해 대기하는 모습./사진제공=부영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이 한글의 세계화 흐름에 앞서 한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전국 곳곳에 순우리말 브랜드인 사랑으로아파트를 지으며 누구나 부르기 쉬운 한글 이름을 고수하고 있다. ‘사랑으로’는 ‘사랑으로 가득한 집’의 의미로 모든 고객들이 화목하고 행복한 사랑이 넘치는 가정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부영그룹의 오랜 철학이 담겨있다.

부영그룹은 이러한 한글 사랑을 해외에서도 행하고 있다. 지난해 부영그룹은 캄보디아와 라오스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외부에 원앙 로고와 함께 한글 사랑으로를 적은 버스 2000대를 기부했다. 버스 자체가 시내를 돌아다니는 한글 알리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부터 교육 자재가 부족한 국가에 한글 ‘사랑으로’를 부착한 60만개가 넘는 칠판과 디지털 피아노 7만여대도 기증해왔다.

이에 롱 디멍쉐 전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한국에 훌륭한 기업들이 많지만 캄보디아에서는 부영그룹이 최고라며 부영그룹과 한글 브랜드 사랑으로가 가지는 자국 내 가치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현대건설, 5000억원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투자 재원 확보 현대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며 미래 성장사업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7일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전환사채는 표면금리와 만기금리가 모두 0%인 만기 5년 조건으로 발행됐다. 전환가액은 이사회 결의 시점 기준 주가 대비 15% 할증을 적용한 15만607원으로 결정됐다.◇ 조기상환청구권·리픽싱 없이 발행…자금 운용 안정성 확보이번 전환사채는 투자자에게 일반적으로 부여되는 조기상환청구권(Put Option)과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건 없이 발행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를 통해 이자 부담 없이 최소 5년간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전환사채는 2 롯데건설, 공사대금채권 ABS 3000억원 추가 발행…유동성 관리 강화 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에서 발생하는 공사대금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ABS는 1500억원씩 만기 1년과 1년 3개월로 나눠 구성됐다. 인수단에는 KB증권·하나증권·키움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확대이번 발행은 지난 5월 3000억원 규모의 1차 공사대금채권 ABS 발행에 이은 후속 조달이다. 당시 롯데건설은 주택사업 특성상 준공 직전 공사비 지출이 집중되는 반면, 공사대금 회수는 준공 이후 이뤄지는 구조적 시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롯데건설은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과 그룹 3 장마·폭염 동시에 대비… 패션업계, 기능성 여름 아이템 격돌 기습적인 소나기와 강한 자외선,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 등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외출 전 기후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준비형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자외선 차단, 발수, 흡습속건 등 고기능성을 갖추면서도 가방 속에 상시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편의성을 더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며 수주전에 나섰다.프로-스펙스는 올여름 ‘유니 캐리온’ 시리즈를 통해 소비자 외출 상황 전반을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유니 캐리온 시리즈는 베스트, 윈드브레이커, 레인 판초 등으로 구성됐다.전 제품은 파우치 형태로 압축 휴대할 수 있고, 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